[NBA] '여기도 만만치 않다!'…올스타전 백업 명단 발표

김동현 / 기사승인 : 2021-02-24 10:49:45
  • -
  • +
  • 인쇄

[점프볼=김동현 인터넷기자] 얼마 전 발표되었던 '별들의 전쟁' 올스타전의 선발 라인업 발표에 이어, 백업 명단까지 모두 발표되며 올스타전 최종 명단이 모두 공개되었다.

24일(한국 시간), NBA는 19일에 발표했던 올스타전 선발 명단에 이어 백업 명단까지 모두 공개하며 2021 NBA 올스타전에 참가할 멤버들의 명단을 모두 공개했다.

사전에 공개된 선발 명단은 다음과 같았다.

* 2021 NBA 올스타전 선발 명단

서부 :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 스테판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루카 돈치치(댈러스 매버릭스), 카와이 레너드(LA 클리퍼스), 니콜라 요키치(덴버 너게츠)

동부 : 케빈 듀란트(브루클린 네츠), 카이리 어빙(브루클린), 브래들리 빌(워싱턴 위저즈), 야니스 아데토쿤보(밀워키 벅스), 조엘 엠비드(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그리고 NBA에서 공개한 백업 명단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서부 : 크리스 폴(피닉스 선즈), 폴 조지(LA 클리퍼스), 데미안 릴라드(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 도노반 미첼(유타 재즈), 루디 고베어(유타 재즈), 자이언 윌리엄슨(뉴올리언스 펠리컨스), 앤서니 데이비스(LA 레이커스)

동부 : 제임스 하든(브루클린 네츠), 줄리어스 랜들(뉴욕 닉스), 제이슨 테이텀(보스턴 셀틱스), 제일렌 브라운(보스턴), 잭 라빈(시카고 불스), 벤 시몬스(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니콜라 부세비치(올랜도 매직)


명단 중에는 올스타전에 새롭게 얼굴을 내보이는 선수들도 찾아볼 수 있었다. 윌리엄슨, 랜들, 브라운, 라빈 등이 바로 그 선수들이다.

면면들을 살펴보면, 윌리엄슨은 리그 데뷔 2년차만에 1년 전 세간의 평가를 뒤집고, 리그를 호령하며 여러 레전들을 소환하는 등의 활약을 선보이며 첫 올스타전에 나서게 되었다.

브라운도 개인 기량을 한껏 끌어올리며 리그 5년차 만에 올스타에 선정되며 테이텀과 함께 보스턴의 명예를 걸고 나란히 올스타전에 출전한다. 

뉴욕에서 드디어 자신의 재능을 한껏 꽃피우며 뉴욕의 왕으로 거듭난 랜들 역시 리그 데뷔 7년만에 첫 올스타전에 출격한다.

 

우리에겐 '덩크 컨테스트 챔피언'으로 더 잘 알려진 라빈 역시 올해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내며 황소 군단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으며 7년 만에 처음으로 올스타에 선정되는 영예를 누리게 되었다. 

한편, 올스타에 선정되었음에도 출전하지 못하는 선수도 있다. 바로 데이비스이다. 데이비스는 최근 아킬레스 부상으로 정규시즌 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2021년 올스타전은 다음달인 3월 8일 애틀랜타 스테이트팜 아레나에서 개최 예정인만큼 큰 부상을 겪고 있는 데이비스는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서부와 동부의 주장인 제임스와 듀란트가 팀을 정하는 '드래프트 쇼'는 3월 5일 오전 9시에 예정되어 있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 김동현 인터넷기자 don8267@naver.com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HOT PHOTO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