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올스타] 올스타 드래프트 완료…르브론, 야니스·커리와 한 팀에서 뛴다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1-03-05 10: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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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NBA 올스타 게임의 팀 구성이 확정됐다. 제임스와 아데토쿤보, 커리가 한 팀에서 뛰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됐다.

서부 컨퍼런스와 동부 컨퍼런스 양대지구 올스타 게임 주장으로 뽑힌 르브론 제임스(레이커스)와 케빈 듀란트(브루클린)는 5일(한국시간) 중계방송사 ‘TNT’ 생중계로 공개된 드래프트에서 자신들과 함께 뛸 선수들을 지목했다.

서부 컨퍼런스에서는 팬 투표 최다득표를 얻은 제임스와 스테판 커리(골든 스테이트), 루카 돈치치(댈러스), 니콜라 요키치(덴버), 카와이 레너드(클리퍼스)가, 동부 컨퍼런스에선 듀란트와 카이리 어빙(브루클린), 야니스 아테토쿤보(밀워키), 브래들리 빌(워싱턴), 조엘 엠비드(필라델피아)가 스타터로 이름을 올렸다.

많은 관심을 모았던 선수 선발 드래프트에선 1순위 지명권을 가진 제임스가 아데토쿤보를 1순위로 지목했으며, 이어 커리, 돈치치, 요키치를 베스트 5로 뽑았다.  

듀란트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올스타전에 출전하지 못하지만, 드래프트 행사에는 참석했다. 듀란트의 선택은 같은 팀 동료 어빙이었다. 이어서 그는 엠비드, 레너드, 빌을 차례로 지명했다. 

 

듀란트가 빠진 빈 자리는 사무국이 지정한 올스타 룰에 따라 동부 컨퍼런스 프런트 코트 부문에서 듀란트, 아데토쿤보, 엠비드에 이어 네 번째로 높은 득표율을 얻은 제이슨 테이텀(보스턴)이 채우게 된다. 

올스타 라인업을 살펴보면 팀 르브론의 라인업이 유독 눈에 띈다. 제임스와 아데토쿤보, 커리 등 MVP 출신들이 한 팀에서 뛰는 초호화 라인업이 구성된 것. 

한편, 제70회 NBA 올스타 게임은 오는 3월 8일 애틀랜타의 홈 구장인 스테이트 팜 아레나에서 무관중으로 열리며, 사무국은 올스타전 관련 부대행사를 모두 취소하고 하루짜리 행사로 축소해 치르기로 했다.

 

올스타 본 게임이 열리기 전 스킬스 챌린지, 3점 슛 콘테스트가 열리고, 슬램덩크 콘테스트는 올스타전 본 게임 하프타임에 진행될 예정이다.

 

◆ 2021 NBA 올스타 드래프트 결과 *올스타 첫 출전

팀 르브론

스타터 : 르브론 제임스, 야니스 아데토쿤보, 스테판 커리, 루카 돈치치, 니콜라 요키치

벤치 : *제일런 브라운, 폴 조지, 루디 고베어, 데미안 릴라드, 크리스 폴, 도만타스 사보니스, 벤 시몬스

팀 듀란트

스타터: 카이리 어빙, 조엘 엠비드, 카와이 레너드, 브래들리 빌, 제이슨 테이텀

벤치: 데빈 부커, *줄리어스 랜들, 니콜라 부세비치, 제임스 하든, *잭 라빈, *자이언 윌리엄슨, 도노반 미첼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 서호민 기자 syb2233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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