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자이언, 운동선수 수입 세계 57위...10대 중에선 유일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05-31 10: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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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자이언 파워가 대단하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의 괴물 신인 자이언 윌리엄슨이 전 세계 스포츠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지난 30일(한국 시간) 2020년 세계에서 가장 수입이 많은 운동선수 100명 순위를 발표했다. 이는 1년간 수입을 급여와 상금 부문, 후원 부문으로 나눠 조사됐다.

종목별로는 르브론 제임스(레이커스)와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케빈 듀란트(브루클린) 등이 포함된 NBA 선수가 35명으로 가장 많았다. 특히 이중에서는 자이언이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포브스에 따르면 자이언은 올 한해 총 2,730만 달러(한화 약 337억 9,000만원)를 기록, 이 부문 전체 57순위에 올랐다.

이번 시즌 NBA에 데뷔한 자이언의 연봉은 730만 달러. 이 밖에도 그는 나이키와 게토레이 등 후원 계약으로 2,0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또한 아직 만 19세에 불과한 자이언은 전 세계 10대 선수 중에서는 유일하게 순위표에 이름을 올려 그 의미를 더했다.

듀크대 출신의 자이언은 2019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뉴올리언스의 부름을 받아 NBA에 데뷔했다. 이번 시즌 무릎 부상 여파로 뒤늦게 데뷔전을 치른 그는 19경기에서 평균 23.6득점(FG 58.9%) 6.8리바운드으로 단기간에 강렬한 임팩트를 선보였다.

한편 최근 1년간 전 세계 스포츠 스타 중 가장 많은 돈을 번 선수로는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가 1억 630만 달러로 1위에 올랐다.

+ 포브스 선정 2020 스포츠 스타 수입 상위 10위 +
1. 로저 페더러(1억 630만 달러)
2. 크리스티아누 호날두(1억 500만 달러)
3. 리오넬 메시(1억 400만 달러)
4. 네이마르(9,550만 달러)
5. 르브론 제임스(8,820만 달러)
6. 스테판 커리(7,440만 달러)
7. 케빈 듀란트(6,390만 달러)

8. 타이거 우즈(6,230만 달러)
9. 커크 커즌스(6,050만 달러)
10. 카슨 웬츠(5,910만 달러)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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