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준형 포함 KGC 선수단 및 사무국 전원, 코로나19 음성 판정

김용호 기자 / 기사승인 : 2020-12-26 10: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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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용호 기자] 코로나19가 다행히 프로농구를 빗겨갔다.

 

KBL은 26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5일 고열 증세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안양 KGC인삼공사 변준형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따라서, 다음 KGC인삼공사 및 전체 정규리그 일정은 정상적으로 진행된다.

 

자가 체온 검사에서 고열(38.2도) 증세를 보였던 변준형을 포함해 KGC인삼공사는 선수단 및 사무국 전원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던 바 있다. 그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와 농구계에 코로나19 사태가 덮치지는 않았다.

 

앞서 KBL은 선수단 안전 우선과 안정적인 리그 운영을 위해 25일 오후 3시에 편성되어 있었던 KGC인삼공사와 부산 KT의 경기를 선제적으로 연기했으며, 변경된 경기 일정은 차주에 확정해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기자)

점프볼 / 김용호 기자 kk2539@jumpb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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