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전자랜드 전현우, 시즌 첫 6경기 연속 3점슛 성공률 50%+

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0-12-18 1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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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전현우가 6경기 연속 3점슛 성공률 50% 이상 기록을 이어나갔다.

인천 전자랜드는 17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울산 현대모비스와 원정 경기에서 74-77로 아쉽게 졌다. 이날 패배로 전 구단 상대 승리를 4라운드로 미룬 전자랜드는 11승 10패를 기록하며 4위 자리에 그대로 머물렀다.

팀의 패배에도 전현우는 이날 의미 있는 기록을 하나 세웠다. 이번 시즌 최다이자 이현민, 정창영, 김낙현이 5경기에서 멈춘 3점슛 성공률 50% 이상 기록을 6경기로 늘렸다. 전현우는 현대모비스를 상대로 3점슛 4개 중 2개를 성공했다.

전현우는 휴식기 이후 열린 지난 4일 안양 KGC인삼공사와 경기부터 차례로 3점슛 성공률 50.0%(4/8), 50.0%(1/2), 50.0%(6/12), 60.0%(3/5), 66.7%(2/3), 50.0%(2/4)를 기록하고 있다.

6경기 3점슛 성공률은 52.9%(18/34)이며, 평균 3.0개의 3점슛을 성공하고 있다.

이 부문 최고 기록은 김병철과 네이트 존슨, 이정혁의 9경기 연속 기록이다. 김병철은 2003~2004시즌 막판 4경기와 2004~2005시즌 초반 5경기 등 두 시즌에 걸쳐 작성했다.

8경기 연속 기록 보유자 중 한 명인 양동근(18/26, 69.2%)은 3점슛 2-4-4-2-1-2-1-2를 성공했는데 시도는 이보다 정확하게 한 개씩 더 많았다. 즉, 8경기에서 3점슛 1개씩만 매번 놓치는 특이한 기록을 남겼다.

♦ 8경기 이상 연속 3점슛 성공률 50% 이상 기록 선수
9경기 김병철 61.5%(24/39)
9경기 네이트 존슨 59.6%(31/52)
9경기 이정석 62.5%(15/24)
8경기 최명도 63.6%(21/33)
8경기 박재일 63.3%(19/30)
8경기 이병석 61.7%(29/47)
8경기 송영진 65.5%(19/29)
8경기 양동근 69.2%(18/26)
8경기 김선형 57.1%(12/21)

가장 최근 6경기 연속 기록을 작성한 선수는 강상재다. 강상재는 2018~2019시즌 마지막 경기와 2019~2020시즌 초반 5경기 등 6경기(8/13, 61.5%)에서 3점슛 성공률 50% 이상 기록했다.

전현우는 20일 서울 삼성과 경기에서 7경기 연속 기록에 도전한다. 가장 최근 7경기 연속 기록을 세운 선수는 2018~2019시즌 막판 작성한 김영환(14/20, 70.0%)이다.

#사진_ 박상혁 기자

점프볼 / 이재범 기자 sinae@jumpb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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