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윤덕주배] 국내 최대 초등농구대회 28일 통영에서 개막

한필상 기자 / 기사승인 : 2020-10-27 09: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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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한필상기자] 윤덕주배 제32회 연맹회장기 초등학교 농구대회가 28일부터 열전에 돌입한다.

한국초등학교 농구연맹(회장 서정훈)이 주최하고 통영시와 통영시 농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41개 팀이 출전해 통영체육관과 충무체육관 등 2곳에서 펼쳐진다.

코로나19 사태 여파로 대회 개최가 쉽지 않은 상황 속에 열리게 된 이번 대회에는 지난 대회 남, 녀 우승팀인 전주 송천초교와 성남 수정초교를 필두로 41개 팀, 500여명의 선수가 출전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방역 관련해 모든 경기는 무관중으로 진행하게 되며 참가하는 선수 및 지도자, 관계자는 대회 1주일 전 3회의 발열체크와 대회 개막 하루 전인 27일 숙소 및 경기장에서 다시 한 번 발열체크를 하는 등 사전 조치에 만전을 기하게 된다.

이와 함께 경기장에 출입하는 모든 인원은 사전에 발부된 AD카드를 반드시 지참해야만 출입이 허용된다.

사상 처음으로 농구대회를 개최하게 된 통영시 강석주 시장은 “코로나 청정지역에서 펼쳐지는 초등농구 최대 잔치가 참가선수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아름다운 경연장이 되도록 방역과 친절, 대회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윤덕주배 농구대회는 우리나라 농구 발전을 위해 평생을 헌신한 고(故) 윤덕주 선생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대회로, 2006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2016년까지 강원도 양구군에서 진행되었으며 2017년부터 3년간 삼천포에서 열렸으며 올해부터는 故윤덕주 선생의 묘가 있는 경남 통영시에서 열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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