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WAS 브래들리 빌, 리그 참가 여부 두고 아직 고심 中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07-07 08: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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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브래들리 빌(27, 190cm)이 리그 참가 여부를 두고 여전히 고심 중이다.

올랜도 디즈니월드로 향하는 초청장을 받은 워싱턴 위저즈는 금주 중으로 집결지인 올랜도로 향할 예정이다. 다만 팀의 에이스 빌은 아직까지 리그 참가 여부를 결정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디 애슬레틱은 6일(이하 한국 시간) 빌은 워싱턴 선수단과 함께 올랜도로 갈 것이다. 하지만 그가 재개될 리그에서 뛸 수 있을지는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빌은 몸 상태를 더 살핀 뒤 리그 참가 여부를 최종 결정 지을 것으로 보인다. 워싱턴의 스캇 브룩스 감독 역시 최근 인터뷰를 통해 "빌의 몸 상태는 다행히 매우 좋아 보인다"라며 "다만 본인이 재개될 리그에 뛸 수 있는 몸 상태가 아니라고 느낄 경우, 우리는 절대로 무리시킬 생각은 없다"라고 신중한 입장을 전했다.

리그가 중단되기 전까지 빌은 커리어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었다. 존 월이 부상으로 이탈하며 자연스레 팀의 에이스라는 막중한 임무를 떠맡게 된 빌은 57경기에 나서 평균 30.5득점(FG 45.5%)을 기록하는 등 리그 최고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빌이 소속된 워싱턴은 24승 40패 동부 9위로 올랜도로 향한다. 8월 2일에 피닉스 선즈 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재개 시즌에 돌입한다.

#사진_NBA미디어센트럴

 

점프볼 / 서호민 기자 syb2233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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