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용산고, 홍대부고 8강 진출 등 대회 9일차 종합

한필상 기자 / 기사승인 : 2021-04-08 08: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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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한필상 기자] 남고부 8강 진출팀이 모두 가려졌다.

강력한 우승후보 용산고는 7일 전남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제58회 춘계 전국남녀중고농구 연맹전 남고부 16강전에서 무룡고에 105-73으로 완승을 따냈다.

앞서 열린 청주신흥고와 여수화양고의 맞대결에선 후반 화력 대결에서 우위를 점한 신흥고가 여수화양고를 71-62로 꺾었다.

이어진 경기에선 대전고가 천안쌍용고를 80-61로 제압했으며, 제공권 우세(53-36)를 앞세운 휘문고 역시 한 수 위의 전력을 선보이며 인헌고에 대승(88-63)을 챙겼다.

한편, 동백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선 삼일상고가 군산고에 99-82로 역전승을 거뒀고, 홍대부고 역시 명지고를 113-82로 완파하며 무난하게 다음 라운드로 향했다.

김보배(39점 19리바운드 3어시스트)가 맹폭을 퍼부은 전주고는 치열한 접전 끝에 안양고를 78-73으로 눌렀다. 양정고와 김해가야고의 경기에선 양정고가 73-48로 웃었다.

<경기 결과>
* 남고부 16강전 *
(우슬체육관)
청주신흥고 71(14-19, 14-16, 23-17, 20-10)62 여수화양고
대전고 80(19-19, 19-13, 17-12, 25-17)61 천안쌍용고
휘문고 88(21-8, 18-23, 22-7, 27-25)63 인헌고
용산고 105(23-21, 29-14, 29-19, 24-19)73 무룡고

(동백체육관)
삼일상고 99(27-26, 20-27, 25-14, 27-15)82 군산고
홍대부고 113(34-16, 20-26, 22-19, 34-19)82 명지고
전주고 78(17-13, 16-25, 25-20, 20-15)73 안양고
양정고 73(18-11, 21-11, 17-8, 17-18)48 김해가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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