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새 빅 3 탄생' 제임스 하든, 4각 트레이드로 브루클린행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1-01-14 06: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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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제임스 하든이 브루클린으로 향한다.

디 애슬레틱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브루클린 네츠, 휴스턴 로케츠,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인디애나 페이서스가 제임스 하든이 포함된 4각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초대형 빅딜이다. 세부 사항을 살펴보면 일단 하든이 브루클린으로, 재럿 앨런과 터우린 프린스는 클리블랜드로 간다. 휴스턴은 빅터 올라디포, 단테 액섬, 로디우스 쿠룩스에 브루클린이 가지고 있던 미래 1라운드 지명권을 가져간다. 인디애나는 캐리스 르버트를 가져간다.

브루클린 get: 제임스 하든

휴스턴 get: 빅터 올라디포, 단테 액섬, 로디우스 쿠룩스, 1라운드 지명권 4장, 지명권 스왑 권리 4장

클리블랜드 get: 재럿 앨런, 터우린 프린스

인디애나 get: 캐리스 르버트, 2라운드 지명권 1장

이로써 오프시즌부터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하든 드라마가 드디어 막을 내렸다. 하든은 9년 만에 휴스턴을 떠나 브루클린에서 카이리 어빙, 케빈 듀란트와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됐다. 브루클린은 어빙, 듀란트에 하든까지 품으면서 새로운 빅3를 구축하는데 성공했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 서호민 기자 syb2233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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