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SK와 DB, 역대 최다 전반 58리바운드 합작

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1-01-21 06: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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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SK와 DB가 전반에만 각각 29리바운드를 잡았다. 양팀이 전반 58리바운드를 기록한 건 역대 최초다.

원주 DB는 20일 서울 SK와 맞대결에서 63-57로 이겼다. DB는 9승 22패를 기록하며 9위 창원 LG와 격차를 2경기로 좁혔다. 3연패에 빠진 SK는 13승 19패로 8위에 그대로 머물렀다.

양팀 합산 120점은 이번 시즌 최소 득점이다. 득점이 그만큼 많이 나오지 않았다.

SK는 30.8%(21/68), DB는 36.0%(27/75)의 야투 성공률을 기록했다. 양팀 합산 야투 성공률은 33.6%로 이번 시즌 최소 성공률이다.

SK와 DB는 자유투 성공률에서도 각각 43.8%(7/16)와 33.3%(2/6)로 부진했다. 양팀 합산 자유투 성공률 40.9% 역시 이번 시즌 최소 성공률이다. 더불어 역대 통산 기록에선 공동 9위다.

야투와 자유투를 많이 놓친 만큼 리바운드 기회는 많았다. SK와 DB는 각각 리바운드 47개와 49개를 잡았다.

DB의 49리바운드는 KT의 55리바운드(2020.10.10 vs. 오리온)에 이어 이번 시즌 공동 2위다. 양팀 합산 96리바운드는 역대 4위에 해당한다.

SK와 DB는 전반에만 각각 2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 전반 최다 리바운드 공동 1위이며 양팀 합산 58개는 역대 전반 최다 리바운드 1위다. 기존 1위는 지난해 1월 24일 현대모비스와 KT의 경기에서 나온 55개였다.

야투가 많이 부진해 많은 리바운드가 나온 경기였다.

#사진_ 문복주 기자

점프볼 / 이재범 기자 sinae@jumpb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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