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드로잔, 2,773만 달러 선수 옵션 행사...SAS 잔류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11-17 04: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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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샌안토니오에서 활약 중인 더마 드로잔이 옵트인을 선택했다.

야후스포츠의 크리스 헤인즈 기자는 선수 옵션 실행 여부를 두고 고민을 거듭하던 더마 드로잔이 결국 옵트인을 선택했다고 보도했다.

토론토 랩터스 소속이었던 지난 2016년에 5년 1억 3,9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맺었던 드로잔은 2020-2021시즌 2,773만 달러에 해당하는 선수 옵션을 보유하고 있었다. 최종적으로 그는 샌안토니오 스퍼스에서 오는 시즌 개막을 맞이하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그가 선수 옵션을 포기하고 FA를 선언하더라도 코로나 시국 등 복합적인 상황과 맞물려 좋은 계약을 따내기 힘들 것으로 예상되는 시장 상황 역시 그의 결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다만 드로잔이 향후 샌안토니오와 동행을 이어갈지는 두고 봐야한다. 트레이드 개장일 전부터 끊임없이 트레이드 루머에 올랐던 만큼 다른 팀으로 트레이드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한편 드로잔은 지난 시즌 샌안토니오의 유니폼을 입고 68경기에 나서 평균 22.1득점(FG 53.1%) 5.5리바운드 5.6어시스트의 기록으로 여전한 기량을 과시했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 서호민 기자 syb2233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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