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레전드 폴 피어스, ESPN서 해고…부적절한 SNS 사용이 원인

김호중 기자 / 기사승인 : 2021-04-07 03: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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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폴 피어스(43)가 부적절한 SNS 사용으로 해고당했다.

‘ESPN’은 “폴 피어스와 더 이상의 동행을 멈출 예정이다”라며 그의 해고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ESPN은 전 세계 최고 규모의 스포츠 방송사이다.

보스턴 셀틱스, LA 클리퍼스 등에서 1343경기를 출전, 커리어 평균 19.7득점 5.6리바운드를 기록한 피어스는 은퇴 후 ESPN에 합류, ‘NBA 카운트다운’이나 ‘더 점프’와 같은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그가 갑작스럽게 해고된 이유는 무엇일까.

사유는 ‘부적절한 SNS 활용’이었다. 피어스는 최근 SNS 라이브방송에서 선정적인 파티 영상을 송출했고, 그 과정에서 마리화나도 피우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피어스의 팔로워들은 이같은 영상을 보고 불쾌해했고, ESPN도 책임을 통감하며 피어스와의 연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피어스는 해고당한 뒤, “더 큰 것들이 조만간 찾아올 예정이다. 늘 웃고 있어”라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 김호중 인터넷기자 lehtbridge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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