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샬럿, 고든 헤이워드와 4년 계약… 리빌딩 이끌 베테랑과 손잡아

김호중 기자 / 기사승인 : 2020-11-22 03: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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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고든 헤이워드(30,201cm)가 샬럿 호네츠로 향한다.


‘ESPN’의 애드리안 워즈내로우스키 기자는 고든 헤이워드가 샬럿 호네츠와 4년 1억 2000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헤이워드는 지난 시즌 평균 17.5득점 6.7리바운드 4.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제이슨 테이텀, 제일런 브라운을 보좌했다. 한정된 역할이 아쉬움의 대상이었는데 샬럿에서는 훨씬 늘어난 공격 기회를 보장받을 전망이다.

샬럿이 헤이워드에게 계약을 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4년에도 제한적 자유계약선수로 풀린 헤이워드에게 계약을 제시한 바 있다. 그러나 당시에는 원소속팀 유타 재즈가 이를 매치하면서 입맛만 다셔야 했다. 


지난 2019-2020시즌, 23승에 그치며 버블조차 초대받지 못했던 샬럿은 이번 신인 드래프트에서 라멜로 볼을 영입한 데 이어 FA 시장에서 헤이워드를 수혈하며 탄탄한 전력 보강을 이뤄냈다. 마일스 브리지스, PJ 워싱턴, 디본테 그레험 등 코어 선수들과의 조합이 기대된다.

반면, 보스턴은 헤이워드를 사인 앤 트레이드 형식으로 보낼 것으로 보였으나 아무 것도 받아오지 못했다. 보스턴은 근 2년동안 맥스 계약 선수 두 명(카이리 어빙, 헤이워드)을 잃었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김호중 인터넷기자 lethbridge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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