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묻고 미니멈으로 가!’ 레이커스, 마키프 모리스까지 지켜낸다

김호중 기자 / 기사승인 : 2020-11-24 03: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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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마키프 모리스(31,203cm)는 우승 도전을 택했다.

24일(한국 시간), 현지 매체 ‘디 애슬래틱’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LA 레이커스가 마키프 모리스와 1년 미니멈으로 재계약했다고 보도했다.

레이커스는 함박 웃음이다. 전날 마크 가솔의 계약을 성사시킨데 이어, 모리스까지 저렴하게 지켜냈다.

지난 시즌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에서 평균 11.0점 3.9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던 모리스는 바이아웃 과정을 통해 레이커스에 합류했다.

레이커스 합류 후 표면 기록은 평균 5.3득점 3.2리바운드로 반토막이 났다. 하지만 모리스는 팀에 전술적인 활기를 불어넣으며 그 이상의 가치를 창출했다.

특히 레이커스가 스몰 라인업을 운영할 때 4번 포지션에서 제몫을 해냈으며 수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 플레이오프에서는 3점 성공률 42%(1.4/3.3)를 기록했는데, 질과 양 모두 준수했다.

모리스의 쌍둥이 동생 마커스 모리스는 최근 LA 클리퍼스와 4년 6400만 달러의 장기 계약을 맺었다. 그의 미니멈 계약이 더욱 대조적으로 다가오는 상황. 누가봐도 모리스는 훨씬 더 큰 규모의 계약을 맺을 수 있는 능력자다. 레이커스에 얼마나 잔류하고 싶었는지 엿볼 수 있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김호중 인터넷기자 lethbridge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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