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골든스테이트에서 우승 맛 본 조던 벨, 워싱턴과의 10일 계약으로 반등 노린다

김호중 기자 / 기사승인 : 2021-01-24 02: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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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조던 벨(26, 203cm)이 워싱턴 위저즈로 향할 예정이다.

‘ESPN’의 애드리안 워즈내로우스키 기자는 벨이 워싱턴과 10일 계약을 맺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벨은 203cm 98kg의 신체 조건을 갖고 있는 파워포워드 겸 센터로, 2018년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에서 우승 반지를 차지한 바 있다.

2017-2018 시즌, 골든 스테이트에서 커리어를 시작한 벨은 골든 스테이트에서 두 시즌동안 백업 센터로 준수한 면모를 보였다. 그 후 제한적 자유 계약 선수(FA) 자격을 얻은 벨은 2019-2020 시즌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로 이적했는데, 팀에 합류하자마자 로버트 코빙턴, 클린트 카펠라 등이 포함된 초대형 사각 트레이드에 포함되며 휴스턴 로켓츠로 트레이드 되었다. 그리고 다음 날, 2라운드 지명권과 브르노 카보클로의 반대급부로 멤피스 그리즐리스로 트레이드 되었고, 곧이어 멤피스로부터 웨이버 공시되었다.

이런 그를 클리블랜드가 영입했다, 하나 클리블랜드도 벨을 자베일 맥기의 반대 급부로 트레이드시켜버렸다. 레이커스로 향하게 된 벨은 곧바로 웨이버 공시되었고, 그로부터 지금까지 소속팀이 없던 상태였다.

모든 게 불과 2년사이에 있던 일. 트레이드는 물론, 웨이버 공시를 밥 먹듯이 당했다는 점에서 누구보다 반등이 절실할 것이다.

공백기가 있었던 만큼, 몸 상태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워싱턴은 주전 센터 토마스 브라이언트가 십자인대 부상으로 시즌 아웃된 상태인만큼, 어느 정도의 출전 시간은 보장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김호중 인터넷기자 lethbridge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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