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레이커스와의 두번째 이별을 맞은 퀸 쿡

신준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02-24 01: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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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신준수 인터넷기자] 스테이플스 센터에 더 이상 퀸 쿡(27, 185cm)의 자리는 없었다.

‘디 애슬레틱(The Athletic)’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는 23일(이하 한국시간) LA 레이커스가 퀸 쿡을 방출했다고 보도했다.

쿡은 레이커스에게 이미 한차례 방출을 당한 전적이 있다. 레이커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기존 선수단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쿡을 웨이브 공시했다. 그러나 개막을 목전에 둔 상태에서 레이커스는 쿡에게 손을 내밀었고 다시 한번 대권 도전을 함께 하려했다.

다시 돌아온 쿡의 팀내 역할은 지난 시즌보다도 더욱 줄어든 상태였다. 경기당 평균 출전 시간은 5분도 넘기지 못했으며, 가비지 타임에 잠깐 나오는 것이 활약의 전부인 수준이었다. 결국 트레이드 시장에서 포워드 자원을 구하고 있던 레이커스는 로스터에 빈 자리를 만들기 위해 퀸 쿡과의 두번째 이별을 선택하게 됐다.

그래도 준수한 슈팅 능력을 겸비하고 있고 팀에 에너지을 불어넣을 수 있는 쿡의 수요도는 높을 것으로 보인다. 샴스 카라니아 기자도 다른 팀들이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LA 레이커스 같은 강팀에서 백업 가드와 보이스 리더 역할을 해왔던 쿡이 다른 팀들에게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쿡은 올 시즌 16경기 평균 3.9분 2.1득점 0.3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신준수 인터넷기자 sonmyj03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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