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더 긴 계약 원해요” 빅터 올라디포, 휴스턴이 제시한 연장 계약 거절

김호중 기자 / 기사승인 : 2021-03-02 01: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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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올라디포는 장기 계약을 원하고 있었다.

‘ESPN’의 애드리안 워즈내로우스키 기자는 빅터 올라디포(28, 193cm)가 휴스턴 로켓츠 구단이 제시한 2년 4520만 달러 규모의 연장 계약을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휴스턴은 제시할 수 있는 최대 규모의 연장 계약을 제시했다. 다만 올라디포는 안정적인 장기 계약을 원해서 연장 계약을 거절한 것으로 전해진다.

올 시즌 13경기 평균 18.9득점 4.9리바운드 4.8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는 올라디포는 과거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에이스로 활약하며 리그 정상급 슈팅 가드로 활약했던 과거가 있다. 하지만 심각한 무릎 부상을 당한 이후, 운동 능력이 많이 떨어지며 기량 저하를 피하지 못했다.

올 시즌도 오른쪽 대퇴사두근 부상으로 결장하는 경기가 잦아지고 있다.

올라디포에 대한 시장 평가는 저마다 엇갈리고 있다. 동부 엘리트 팀 인디애나의 에이스였던 사실은 어디 가지 않는다. 여기에 리그 정상급 수비력을 갖춘 자원이라는 점도 매력적이다.

하지만 부상 이후 공격에서의 폭발력이 떨어졌다는 평가에서도 자유롭지 못하다. 올라디포는 올 시즌이 4년 계약의 마지막 해이다. 만일 올라디포가 연장 계약을 거절하고 자유계약 시장에 나온다면, 시장 평가가 가장 엇갈리는 선수 중 한 명이 될 가능성이 크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김호중 인터넷기자 lethbridge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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