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초부 MVP' 이승현이 '두목호랑이' 이승현에게

배승열 기자 / 기사승인 : 2022-05-06 0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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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배승열 기자] 농구 꿈나무 이승현이 두목호랑이 이승현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

5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1회 협회장배 전국초등학교 농구대회 남초부 결승전에서 상주상산초등학교는 안양벌말초등학교를 34-28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MVP는 상산초 주장 포워드 이승현이 수상했다. 2쿼터에만 9점을 몰아넣은 이승현은 결승에서 16점 16리바운드 5어시스트 5블록 3스틸로 공수에서 존재감을 보여줬다.

이승현은 "대회를 앞두고 준비와 연습을 많이 했다. 중학교 형들과 시합도 했고, 팀원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대회 우승에 자신이 있었다. 잘해준 팀원들 덕분에 우승할 수 있어 고맙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좋아하는 선수로 오리온 이승현을 언급했다. 그 이유로 "같은 포지션이고 비슷한 농구를 한다. 나중에 만나게 된다면 농구를 가르쳐 달라고 말하고 싶다"고 말했다.

끝으로 "프로농구선수가 되고 노력해서 더 큰 무대인 NBA에도 도전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사진_한필상 기자
#영상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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