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수의 농구人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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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찌우려고 하루에 여섯끼를 먹었어요”
김종수 칼럼니스트 2022.01.17
‘궂은일 잘해주는 선수가 고맙다!’ 많은 지도자들이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다. 팬들의 눈에 띄고 인기를 끄는 선수는 주로 화려한 플레이를 펼치는 에이스급 선수지만 지도자는 수비 잘하는, 혹은 궂은일 잘하는 선수를 더 선호하는 경우가 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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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와 함께하던 그 시절, 적수가 없었죠”
김종수 칼럼니스트 2022.01.10
‘한국 농구 역사상 최고의 빅맨은?’이라는 질문이 던져진다면, 극히 일부 선수들로 좁혀지는 가운데 성향에 따라서 조금씩 의견이 나뉘어질 수 있을 것이다. 누적 개인 기록의 서장훈, 어떤 조합에도 잘 맞았던 팀플레이의 김주성, 전성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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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보는 제 아들 이현중은요”
김종수 칼럼니스트 2022.01.05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다’는 말이 있다. 잘 자란 자녀를 보면 부모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는 뜻이다. 국내 2번째 NBA리거를 노리는 데이비슨대 이현중(21·201cm)의 경우가 딱 그렇다. 이현중은 나날이 늘어가는 빼어난 농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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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이현중 엄마로 더 유명하죠”
김종수 칼럼니스트 2022.01.03
최근 농구계에서 농구인 2세 열풍이 거센 가운데 누구보다도 부러움을 사는 이들이 있다. 먼저 원주 DB 허웅, 수원 kt 허훈 형제의 부친 허재가 떠오른다. 현역 시절 ‘농구대통령’으로 불렸던 그는 아들 둘이 모두 소속팀의 에이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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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센터였냐고요? 달리는 빅맨이었죠”
김종수 칼럼니스트 2021.12.27
농구대잔치 시절 프로 초창기를 지켜본 팬들이라면 센터 조동기(50‧197cm)를 기억할 것이다. 대학 시절에는 복병 중앙대의 주전 센터로 연세대, 고려대 돌풍에 맞서 싸웠으며 군에 입대해서는 이상민, 문경은, 조성원 등과 함께 상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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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슛 농구? GSW보다 먼저 시작했죠”
김종수 칼럼니스트 2021.12.20
“고졸 신화? 뭐…, 새삼스럽지도 않습니다. 어디서 무엇을 하든 따라다니던 이야기니까요. 그래도 중요한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달려왔다는 사실 아니겠습니까.”농구인 김태환(71‧170cm)은 지도자 계에서 잡초로 불린다. 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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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때 몸무게요? 62kg을 넘지 않았어요”
김종수 칼럼니스트 2021.12.13
박신자, 박찬숙, 성정아, 정은순, 정선민 그리고 박지수까지 한국 여자 농구는 계속해서 걸출한 빅맨을 배출해왔다. 그런 센터계보에서 빠질 수 없는 인물 중 하나가 이종애(46‧187cm)다. 명성 자체만 놓고 보면 살짝 못 미칠 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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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의 농구人터뷰⑭] ‘꽃미남 가드’ 김희선 “여배우 김희선과 함께 화보 찍은 에피소드요?”
김종수 칼럼니스트 2021.12.07
[점프볼=김종수 칼럼니스트] ‘김희선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물은?’이라는 질문에 십중팔구는 90년대 최고의 스타 중 1명으로 꼽혔던 여배우 김희선을 떠올릴 것이다. 영화배우로도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뒀으나 워낙 드라마에서 강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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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의 농구人터뷰⑬] 유영주 전 감독 “영화 록키 보며 한 손 푸쉬업 따라 했죠”
김종수 칼럼니스트 2021.11.23
‘농구대잔치, 여자프로농구를 통틀어 역대 최고의 4번은?’이라는 질문을 누군가 던지면 여러 선수의 이름이 오를 것이다. 여자농구 역시 만만치 않은 역사가 쌓인 만큼 그간 뛰어난 선수가 상당수 배출되었다. 하지만 질문을 살짝 바꿔 ‘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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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의 농구人터뷰⑫] ‘육각슈터’ 조우현 “KCC의 엄마? 저도 기억납니다”
김종수 칼럼니스트 2021.11.16
‘육각슈터’라는 별명으로 농구팬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조우현(45, 190cm)은 프로무대에서의 11시즌 동안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정규시즌 평균 11.6점 2리바운드 3어시스트 1스틸을 기록했으며, 데뷔 후 8시즌 연속으로 두 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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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의 농구人터뷰⑪] ‘이동미사일’ 김상식 “끊임없이 배우고 있습니다”
김종수 칼럼니스트 2021.11.09
농구인 김상식(53, 182cm)하면 많은 이들은 농구인 2세, 지도자로서의 행보를 먼저 떠올린다. 그도 그럴 것이 무려 4번이나 감독대행을 했으며 이후에도 국가대표 사령탑을 맡으면서 활발한 지도자 생활을 했기 때문이다. 선수생활 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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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의 농구人터뷰⑩] ‘천장군’ 천은숙 “제가 어떤 스타일의 가드였냐고요?”
김종수 칼럼니스트 2021.11.02
한 소녀가 있었다. 방과 후 집에 와서도 농구공을 가져와 드리블 연습을 하는 언니가 신기했고 호기심 어린 눈을 반짝이며 관심을 보였다. ‘너도 해볼래?’ 싱긋 웃는 얼굴로 언니가 농구공을 내밀자 소녀는 무심결에 덥석 손을 내밀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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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의 농구人터뷰⑨] ‘썬더볼’ 양희승 "노홍철씨에게 팔씨름 패한거요? 사실입니다"
김종수 칼럼니스트 2021.10.26
"제가 특별히 농구를 잘했다고는 생각 안 합니다. 농구 인기가 많았던 시대에 농구를 할 수 있어서 작은 이름이라도 얻었고 이래저래 업혀서 갔다는 기분을 지금도 받습니다. 함께 농구 했던 동료들이나 응원해주셨던 팬들에게나 이래저래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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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의 농구人터뷰⑧] ‘당랑 슈터’ 김영만 “인기요? 남자들에게는 좋았던 것 같습니다”
김종수 기자 2021.10.19
‘프로농구 역대 최고의 스몰포워드는?’이같은 질문을 농구팬, 관계자들에게 던지면 답은 여러 가지로 갈릴 것이 분명하다. 3점슛의 문경은, 커리어의 추승균, 공수겸장 김영만, 혼혈 특급 문태종 등 은퇴한 레전드를 비롯 여전히 현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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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의 농구人터뷰⑦] ‘스마일 슈터’ 김훈 “농구를 잘하는 것보다 즐기는 것이 먼저입니다”
점프볼 기자 2021.10.12
소리 없이 강한 남자! 한 시대를 풍미했던 꾸준함의 대명사 추승균 해설위원의 선수 시절 별명이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추 위원과 별명은 그다지 어울리지 않게 됐다. 비록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인기 스타까지는 아니었지만 선수로서 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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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의 농구人터뷰⑥] 원조 듀얼가드 조성훈 “인천 농구는 제 심장과 함께 했습니다”
점프볼 기자 2021.10.04
프로농구가 개막되기 직전 90년대 중반 농구대잔치 시절은 그야말로 ‘전국시대’로 불리기에 손색이 없었다. 실업 형님들에게 밀려 늘 고배를 마시던 대학 세력의 전력이 한꺼번에 올라가면서 반란이 연이어 일어났고, 자존심 상한 실업팀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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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의 농구人터뷰⑤] 中 지린 청소년팀 총감독 김용식 “한국 출신 지도자의 선례를 남기고 싶습니다”
점프볼 기자 2021.09.28
“아이쿠…, 저는 그다지 유명한 선수도 아니었는데”중국 지린성 청소년대표팀, CBA(중국 프로농구) 지린 노스이스트 타이거즈 감독을 거쳐 현재는 해당 구단의 청소년팀 총감독을 맡고 있는 9년차 중국통 김용식(48‧187cm)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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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의 농구人터뷰④] ‘하킬’ 하승진 “KCC 외 다른 팀은 상상도 하지 않았습니다”
점프볼 기자 2021.09.21
'하킬' 하승진(36·221cm)은 국내 농구 역사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 선수다. 대한민국 농구 역대 최장신 센터로서 NBA까지 경험한 유일한 선수이기 때문이다. 단순히 키만 큰 것이 아닌 웨이트도 탄탄해 한창때는 외인 빅맨들도 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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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의 농구人터뷰③] ‘총알탄 사나이’ 신기성 “이거시 신기성의 인터뷰입니다”
점프볼 기자 2021.09.14
이른바 ‘총알탄 사나이’로 불렸던 신바람 포인트가드 신기성(46‧180cm)은 선수 시절, 상당 시간을 ‘과소평가’와 싸워왔다. 고려대학교 시절이 대표적이다. 당시 고대는 김병철, 양희승, 현주엽, 전희철 등 멤버 모두가 출중한 득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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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의 농구人터뷰②] ‘KBL 첫 드래프트 2순위’ 윤영필 “언더사이즈 빅맨… 정말 힘들었습니다”
점프볼 기자 2021.09.07
1998년~2009년까지 프로 무대에서 뛰었던 윤영필(46‧192㎝)은 시대를 잘못 만난 언더사이즈 빅맨 중 한명으로 꼽힌다. 빅맨으로서 190㎝ 초반대 신장은 당시로서도 작은 사이즈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영필은 경희대 시절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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