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준구의 DEB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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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구의 DEBUT] 수비 하나로 황금세대 반열에 오른 남자 신명호
민준구 기자 2020.05.22
[점프볼=민준구 기자] 프로에서 성공하려면 단 하나의 확실한 무기만 있으면 된다는 속설이 있다. 다방면에서 재능을 보이는 것보다 프로 무대에서 통할 수 있는 하나의 재능만 있다면 롱-런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말이다. 그리고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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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구의 DEBUT] 질풍노도의 시기 이겨낸 박상오, 처절했던 프로 데뷔
민준구 기자 2020.05.15
[점프볼=민준구 기자] 박상오는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대부분의 선수들이 프로 데뷔 후 병역의 의무를 수행하는 가운데 그는 이미 ‘예비역’ 신분으로 KBL에 데뷔했다. 지금은 웃으면서 할 수 있는 이야기지만 당시만 해도 농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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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구의 DEBUT] 저평가 속에 활짝 핀 꽃 ‘문코비’의 데뷔전
민준구 기자 2020.05.08
[점프볼=민준구 기자] 농구라는 스포츠를 사랑하기 시작했던 고등학생 시절, 한국 이름이 적힌 유니폼을 입고 코트를 화려하게 수놓았던 한 사나이를 기억한다. 유니폼 뒤에 적힌 세 글자는 문태영. 당시 그를 기억하는 모든 사람들은 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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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구의 DEBUT] 등장만으로도 모두를 설레게 한 ‘김군’ 김정은의 데뷔
민준구 기자 2020.05.01
[점프볼=민준구 기자] 프로에서 뛰고 있는 모든 선수들은 대부분 학창 시절 이름을 날린 ‘인싸’들이었다. 각 학교의 에이스들이었으며 미래에 한국농구를 빛낼 것이라고 기대를 받아왔다. 그러나 프로의 벽은 생각보다 높았다. 많은 선수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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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구의 DEBUT] 현대 왕조 떠나 송골매 군단의 비상 이끈 캥거루 슈터
민준구 2020.04.24
[점프볼=민준구 기자] 안정과 도전의 선택지에서 과감히 도전을 선택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KBL 최초의 왕조를 건설한 사나이라면 더욱 그렇다. 그저 양보와 배려로 자신의 위치를 지킬 수 있었지만 그는 그렇지 않았다. 또 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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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구의 DEBUT] 미국에서 돌아온 ‘Mr. 빅뱅’ 방성윤의 KBL 데뷔
민준구 2020.04.17
[점프볼=민준구 기자] 큰 꿈을 품고 떠났던 한 남자는 절반의 성공을 안고 정든 한국으로 돌아왔다. 남들이 걷지 않는 길을 떠났던 만큼 많은 비판을 받기도 했지만 그의 복귀에 많은 사람들의 기대는 클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그런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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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구의 DEBUT] WNBA를 강타한 초특급 신인 타미카 캐칭이 WKBL에?
민준구 기자 2020.04.10
[점프볼=민준구 기자] 2000년대 초반, WNBA를 강타한 초특급 신인이 WKBL에 찾아왔다. 갓 신인 티를 벗은 그에게는 미래의 전설이 될 수 있는 자질이 보였고 수십년 뒤 당당히 네이스미스 메모리얼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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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구의 DEBUT] 다이아몬드 원석과도 같았던 양동근의 데뷔전
민준구 기자 2020.04.04
[점프볼=민준구 기자] 시작이 없는 끝은 없다. 그동안 수많은 슈퍼스타들이 대한민국 농구 역사에 이름을 올렸지만 그들 역시 어느 누구와 같이 설레는 첫걸음을 통해 지금의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누군가에게는 설렜으며 누군가에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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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구의 타임머신] KBL을 뒤흔들어 놓은 토니 애킨스, 그리고 전태풍
민준구 기자 2020.03.28
[점프볼=민준구 기자] 180cm의 작은 신장, 그러나 앨런 아이버슨을 연상케 하는 화려한 드리블, 공격성 강한 야수와 같은 남자였던 토니 애킨스. 그가 처음으로 KBL 무대에 들어섰을 때 국내 농구 팬들은 새로운 농구에 눈을 뜰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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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구의 타임머신] 오리온의 감독대행史…최명룡부터 김병철까지
민준구 기자 2020.03.13
[점프볼=민준구 기자] 감독대행. 정식 감독이라고 불릴 수 없는 위치이지만 한 팀의 수장 역할을 해야 하는 어려운 자리다. 대부분의 경우 감독대행이란 이름이 붙게 되면 그 시즌은 그리 성공적이지 못했음을 알리는 것과 같다. 무너져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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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구의 타임머신] 다시는 KBL에 돌아올 수 없는 외국선수들
민준구 기자 2020.03.07
[점프볼=민준구 기자] 1997년 KBL 출범 이래 수많은 외국선수들이 대한민국 땅을 밟았다. 누군가는 아직도 팬들의 기억 속에 존재하고 있으며 또 다른 누군가는 불명예스러운 퇴출을 당하기도 했다. 불행하게도 한순간의 실수로 인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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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구의 타임머신] 닫혀있던 WNBA의 문을 연 ‘바스켓 퀸’ 정선민
민준구 기자 2020.03.03
[점프볼=민준구 기자] 대한민국 여자농구가 세계를 호령하던 2000년대, 세계 여자농구의 수많은 눈도 WKBL에 집중될 수밖에 없었다. 다양한 보석들 가운데 가장 빛났던 정선민은 WNBA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끝내 세계무대 진출의 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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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구의 타임머신] 비주류 설움 떨쳐낸 ‘추신사’의 첫 KBL 정상
민준구 기자 2020.02.21
[점프볼=민준구 기자] ‘추신사’ 추일승 감독은 지난 19일, 2011년부터 잡았던 정든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하위권을 전전하던 오리온을 2010년대 강팀으로 끌어올렸고 창의적, 그리고 세련된 농구로 KBL 정상에 섰던 남자가 자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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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구의 타임머신] 허훈보다 먼저 국내선수 20-20을 기록한 남자들
민준구 기자 2020.02.14
[점프볼=민준구 기자] 허훈의 어시스트 동반 20-20은 KBL 출범 이래 처음으로 쓰여진 기록이다. 그러나 모든 지표에서 최초가 될 수는 없다. 그보다 더 먼저 20-20을 기록한 남자들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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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구의 타임머신] 이제는 추억이 된 ‘WINTER’ KBL 신인 드래프트
민준구 기자 2020.01.03
[점프볼=민준구 기자] KBL 역사에 있어 2012년 1월 31일은 이제는 돌이키기 힘든 추억의 날이 됐다. 2002년부터 정착된 ‘겨울’ KBL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막을 내린 때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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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구의 타임머신] KBL 최초의 제2연고지 도입은 KCC? SK?
민준구 기자 2019.12.27
[점프볼=민준구 기자] 전주 KCC는 매 시즌마다 메인 연고지인 전주를 떠나 제2연고지 군산으로 향한다. 현재 KBL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제2연고지 기반이 잡혀 있는 만큼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그러나 최초는 아니다. 과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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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구의 타임머신] ‘자유투의 달인’ 조성민·박혜진의 신기록 행진
민준구 기자 2019.12.20
[점프볼=민준구 기자] KBL의 최근 화두는 바로 자유투다. 자유투. 즉 상대의 아무런 방해 없이 던질 수 있는 슛이다. 치열한 몸싸움을 펼치지 않고도 쉽게 득점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그러나 현재 KBL에는 전혀 반갑지 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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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구의 타임머신] 아시아 제패! 20년 전 시즈오카 대첩 이룬 태극낭자
민준구 기자 2019.12.13
[점프볼=민준구 기자] 1980년대 대한민국 여자농구는 아시아에서 적수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천하제일을 자랑했다. 하나, 영광은 영원하지 않았다. 시대가 지나며 황금 멤버들의 연이은 현역 은퇴와 중국의 꾸준한 견제, 일본의 급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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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구의 타임머신] ‘물탱크’ 트로이 길렌워터의 5년 전 KBL 상륙기
민준구 기자 2019.12.06
[점프볼=민준구 기자] 코트 위의 악동, 벌금왕, 득점왕, 물탱크…. 1997년 출범한 KBL의 역사에는 수십, 수백명의 외국선수가 존재했다. 누군가는 KBL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이름을 날렸고 누군가는 쓸쓸히 퇴출의 아픔을 겪기도 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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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구의 타임머신] 대한민국의 원조 ‘황금세대’ 1969년 아시아를 제패하다
민준구 기자 2019.11.30
[점프볼=민준구 기자] “신동파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신에게 기도하는 것뿐이다.” 방콕아시아농구선수권대회 결승전이 열린 1969년 11월 29일. 아시아의 강호였지만 ‘무관의 제왕’으로 불린 대한민국의 첫 아시아 제패라는 새 역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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