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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보고싶다!] KBL 10개 구단, 국내외 전지훈련 및 휴가 일정은?
민준구(minjungu@jumpball.co.kr)
기사작성일 : 2018-07-11 13:42
[점프볼=민준구 기자] KBL 10개 구단이 선수단 꾸리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미 서울 삼성이 외국선수를 모두 확정지은 가운데 남은 구단들 역시 NBA 서머리그로 향해 외국선수 계약을 앞두고 있다. 7월내로 선수단이 확정되면 각 구단들은 국내외 전지훈련을 떠날 예정이다. 그 중간에는 달콤한 여름휴가가 주어지며 선수들의 피로를 덜게 할 예정이다.

▲ 원주 DB
이상범 감독 부임 이후, 국내전지훈련을 가지 않았던 DB는 올해 역시 체육관에서 비시즌을 보낼 예정이다. 19일부터 25일 사이에는 선수단에 휴가가 제공된다. 9월 중순에는 일본으로 해외전지훈련에 나선다. 아직 기간과 장소는 정해지지 않았다.

▲ 서울 SK
SK는 6월 28일부터 미국 얼바인(Irvine)에서 스킬 트레이닝을 실시하고 있다. 김민수, 정재홍, 변기훈, 김건우, 최원혁, 안영준, 최성원 등 7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오는 14일까지 모든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SK는 7월까지 연습경기 일정이 없어 자체 훈련을 이어갈 생각이다. 13일부터 18일까지는 여름휴가가 제공된다. 8월부터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키우고 9월 초부터 있을 얼바인 전지훈련과 9월 23일부터 10월 1일까지 중국에서 열리는 아시아 챔피언스컵에 출전할 예정이다.

▲ 전주 KCC
국내전지훈련 일정이 없는 KCC는 체육관 훈련에 집중하며 비시즌을 보내고 있다. 지난 6월, 미국 스킬트레이닝을 받으러 간 김민구, 송교창, 유현준, 김국찬 역시 귀국해 팀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새로 들어온 버논 해밀턴 코치의 지휘 아래 맹훈련 중인 KCC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 동안 여름휴가를 간다. 해외전지훈련으로는 9월에 예정된 싱가폴 머라이언컵 출전을 앞두고 있다.



▲ 안양 KGC인삼공사
KGC인삼공사는 오는 16일부터 26일까지 강원도 평창으로 국내전지훈련을 떠난다. 이후 27일부터 30일까지 여름휴가가 계획돼 있다. 몸 상태를 올리는데 온 신경을 집중한 KGC인삼공사는 이후 8월부터 연습경기를 펼친다. 9월에는 일본으로 해외전지훈련에 나선다.

▲ 울산 현대모비스
별다른 국내전지훈련이 일정이 없는 현대모비스는 9월 10일부터 16일까지 일본 동경으로 해외전지훈련을 떠난다. 선수단 휴가는 아직 미정이다.



▲ 인천 전자랜드
전자랜드는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홍콩 마카오 동아시안게임 돔에서 열리는 서머 슈퍼 8 대회에 출전한다. 이후 프로팀들과의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키울 생각이다.



▲ 서울 삼성
삼성은 전자랜드와 함께 2018 서머 슈퍼 8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를 마치고 돌아온 뒤, 23일부터 29일까지 휴가를 다녀올 예정이다. 9월에는 18일부터 23일까지 마카오 스튜디오 시티 이벤트 센터에서 더 터리픽 트웰브 대회에 출전한다.  

▲ 고양 오리온
6월 강원도 평창 전지훈련을 마친 오리온은 이후 연습경기와 체육관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적인 국내전지훈련을 없을 예정이며 MBC배 대회 기간에는 선수단 휴가가 준비되어 있다. 해외전지훈련은 8월 말, 미국으로 떠난다.



▲ 창원 LG
LG는 6월부터 강원도 양구로 국내전지훈련을 다녀오며 벌써부터 치열한 비시즌을 보내고 있다.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 간 휴가가 주어졌고 9월 중순에 일본 동경으로 해외전지훈련을 떠난다.

▲ 부산 KT
KT는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부산 전지훈련엔 나설 계획이다. 홈 팬들과 함께 하는 이벤트 역시 준비 중인 상황. 그동안 부상으로 모습을 감췄던 김현민과 김기윤도 함께 한다. 이후 26일부터 31일까지 여름휴가를 보낸다. 9월에는 일본 전지훈련이 계획되어 있다. 그러나 아직 장소와 기간이 정해지지 않았다.

#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유용우, 홍기웅 기자)
# 취재_강현지, 민준구, 김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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