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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in 얼바인] 대기만성 꿈꾸는 최성원 “팀에 꼭 필요한 선수가 되겠다”
민준구(minjungu@jumpball.co.kr)
기사작성일 : 2018-07-11 10:39

[점프볼=민준구 기자] “다음 시즌, 팀에 꼭 필요한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서울 SK가 지난달 28일부터 미국 얼바인(Irvine)에서 스킬트레이닝을 실시하고 있다. 그동안 함께 해왔던 제이슨 라이트 코치는 물론, 제임스 하든(휴스턴), 마퀴스 크리스(피닉스), 버디 힐드(새크라멘토) 등 NBA 선수들의 트레이닝장으로 유명한 PJF 퍼포먼스의 코치들과 함께 하고 있는 SK는 오는 14일까지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에 나서고 있다.

생생한 현장 소식을 전하기 위해 SK 선수들이 영상 일기를 보내왔다. 정재홍, 최원혁, 안영준에 이어 마지막 주인공은 ‘대기만성형’ 최성원이다. 지난 시즌 2라운드 3순위로 SK에 지명된 최성원은 2017-2018시즌 6경기 출전에 그치며 전력 외로 분류됐다. 그러나 이제까지 최성원의 농구인생은 가늘고 길게 이어졌다. 그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제 역할을 해왔던 그는 언젠가 SK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될 가능성이 크다.

최성원은 “처음에는 운동 자체가 생소해 어려움이 많았다. 하지만 유명한 코치님들의 도움으로 적응해 나가고 있다.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한다. 트레이닝 기간 동안 배운 걸 잘 이용해서 다음 시즌 팀에 꼭 필요한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 영상_SK 제공
# 영상편집_주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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