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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불스, ‘제한적 FA’ 잭 라빈 잔류시켜
김찬홍(cksghd654@hanmail.net)
기사작성일 : 2018-07-07 11:26
[점프볼=김찬홍 기자] 시카고 불스가 잭 라빈을 잔류시켰다.
 
7일(한국시간) 미국 ‘ESPN’ 애드리언 워즈내로우스키 기자는 에 따르면 시카고 불스가 새크라멘토 킹스가 제시한 잭 라빈의 계약을 매치했다고 보도했다. 애드리언 워즈내로우스키 기자의 보도에 앞서 다수의 언론에서는 잭 라빈이 새크라멘토 킹스와의 계약에 합의를 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규모는 4년 8,000만 달러.
 
하지만 제한적 FA 신분상 다른 팀으로부터 계약을 제시받을 수 있지만, 원소속팀이 다른 팀이 제시한 계약 조건에 똑같이 제시하면 계약 우선권이 원소속팀에게 주어진다. 시카고가 새크라멘토로부터 온 라빈의 계약을 매치시켜 그를 팀에 남겼다. 최종 계약은 4년간 7,800만 달러.
 
2014년 1라운드 13순위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에 지명된 잭 라빈은 2015, 2016년 NBA 올스타전 슬램덩크 대회서 연패를  달성했다. 데뷔 시즌에는 77경기에 나서 10.1득점 2.8리바운드 3.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올-루키 세컨드 팀에도 뽑히며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보냈다. 16-17시즌 미네소타의 주전 슈팅 가드로 완전히 자리를 잡으며 점차 입지를 확고히 다졌지만 무릎 전방 십자 인대 파열을 당하며 시즌 아웃 됐다.
 
이후 라빈은 지미 버틀러 트레이드를 통해 크리스 던과 함께 시카고 유니폼을 입었다. 시카고에서의 기록은 24경기 출전 16.7득점 3.9리바운드 3어시스트. 하지만 야투율은 38.3%에 그쳤다.
 
시카고는 라빈을 잔류시키며 리빌딩의 중심으로 낙점했다. 과연 라빈이 위기의 시카고를 구할 수 있을까.
 
#잭 라빈 프로필
1995년 3월 10일생 196cm 84kg 슈팅가드 UCLA 대학출신
2014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3순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지명
2015년 NBA 올-루키 세컨드 팀
2016년 NBA 라이징 스타 챌린지 MVP
NBA 슬램덩크 콘테스트 우승 2회(2015, 2016)
 
#사진_NBA미디어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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