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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SK in 얼바인] 스킬트레이닝 장인 정재홍 “새로운 훈련, 기대돼”
민준구(minjungu@jumpball.co.kr)
기사작성일 : 2018-07-02 14:46

[점프볼=민준구 기자] “몸은 무겁지만, 그동안 해보지 못한 새로운 훈련이 계속되고 있어 기대된다.”

서울 SK가 지난달 28일부터 미국 얼바인(Irvine)에서 스킬트레이닝을 실시하고 있다. 그동안 함께 해왔던 제이슨 라이트 코치는 물론, 제임스 하든(휴스턴), 마퀴스 크리스(피닉스), 버디 힐드(새크라멘토) 등 NBA 선수들의 트레이닝장으로 유명한 PJF 퍼포먼스의 코치들과 함께 하고 있는 SK는 오는 14일까지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에 나서고 있다.

생생한 현장 소식을 전하기 위해 SK 선수들이 영상 일기를 보내왔다. 첫 번째 일기의 주인공은 ‘스킬트레이닝 장인’ 정재홍이다. 정재홍은 “오전에는 드리블, 스텝, 슛 연습을 주로 하고 있다. 얼바인에 2번째 왔는데도 어색함과 부족함을 느끼고 있다. 처음에는 많이 틀리면서 지적을 받고 있지만, 계속 하다보면 좋아질 거라고 믿는다”며 “오후에는 코어 운동을 주로 하고 있다. 방향 전환은 물론, 순간 스피드를 낼 수 있는 훈련을 하고 있다. 그동안 느껴 보지 못한 경험이며 안 쓰던 근육을 써 온 몸이 아프다(웃음). 새로운 운동이기 때문에 선수들도 흥미를 갖고 열심히 하고 있다. 점점 더 기대된다”고 전했다.

# 사진/영상_SK 제공
# 영상편집_주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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