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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女 3x3 대표팀 확정! 최규희, 김진영, 박지은, 김진희 출전
김지용(mcdash@nate.com)
기사작성일 : 2018-06-30 15:51

[점프볼=김지용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3x3에 나설 여자 국가대표팀이 확정됐다. 


30일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018 자카르타-팔레방 아시안게임 3x3 여자 국가대표에 최규희(우리은행), 박지은(KB스타즈), 김진영(KB스타즈), 김진희(우리은행)를 선발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2018 KBA 3x3 코리아투어 최강전을 통해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 출전 자격을 따낸 WKBL 위시스와 호프스 8명의 선수들은 대한민국농구협회 경기력향상위원회의 긴 회의 끝에 4명의 선수가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코리아투어 최강전 우승 이후 "영광이다"라고 말했던 김진영은 “국가대표는 내 인생 최고의 영광이다. 앞으로 더 보완할 부분이 남아 있지만, 좋은 성적을 거둘 자신이 있다”고 말한 바 있다.

 

골밑을 든든히 지키며 깊은 인상을 남겼던 박지은 역시 "3x3는 몸싸움에 관대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집중해야 될 것 같다. 이번 코리아투어 대회를 통해 많은 경험이 됐고 우승까지 하게 돼 기쁘다. 아시안게임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준우승 했지만 대표팀에 선발된 최규희 역시 최강전이 끝나고 가진 인터뷰에서“아시안게임 대표팀에 뽑힌다면 죽을힘을 다해 뛸 생각이다. (위성우)감독님도 ‘나가서 잘하고와’라고 말씀해 주셨다. 실망시켜드리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에 선발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3x3 국가대표 4인방은 오는 7월23일 소집돼 진천선수촌에서 훈련을 가진 뒤 8월19일 아시안게임이 펼쳐지는 자카르타로 출국한다.

 

#사진_점프볼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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