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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근 8억 5천만원’ KGC인삼공사, 샐러리캡 90.3% 소진
김용호(kk2539@hanmail.net)
기사작성일 : 2018-06-29 12:24
[점프볼=김용호 기자] 차기 시즌 명예회복을 노리는 안양 KGC인삼공사가 29일 보수총액 협상 대상자 9명 전원과의 협상을 완료했다.

지난 시즌 FA 계약으로 총액 7억 5천만원에 원소속팀 잔류를 택했던 오세근이 13.3%(1억)가 오른 8억 5천만원(인센티브 2억 4천만원 포함)에 계약을 체결했다. 주장으로서 팀을 이끈 양희종도 5%(2천만원)가 오른 4억 2천만원(인센티브 9천만원 포함)에 사인했다.

앞서 KGC인삼공사는 박형철을 총액 7천만원(인상률 100%)에 FA로 영입한 바가 있다. 이후 트레이드를 통해 기승호(총액 1억 2천만원, 원소속구단 협상 결과)와 배병준을 새식구로 맞았다. 배병준은 KGC인삼공사로 트레이드 이후 인상률 없이 총액 4천 5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이로써 KGC인삼공사는 샐러리캡 24억원 중 21억 6천 800만원을 사용하며 90.3%의 소진율을 기록하게 됐다.

2018-2019시즌 보수총액 협상 결과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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