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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직장인리그] 1차대회 여운 남은 한국은행, 굵은 땀방울을 흘리다
권민현(gngnt2002@hanmail.net)
기사작성일 : 2018-06-11 12:02

1차대회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한국은행 선수들은 목표를 더 높이 설정, 이를 이루기 위해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The K농구리그(위원장 이명진, www.kbasket.kr)는 10일 서울 관악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18 The K농구리그 SUMMER CLINIC를 개최했다. 한국은행 선수들은 지난 2월 말에 개최된 WINTER CLINIC에 이어 다시 한 번 수강을 신청, 보다 더 나은 실력향상을 위해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원래 팀 클리닉으로 신청을 했지만 정원 미달로 인하여 개인클리닉 과정으로 변경되었다. 이는 오히려 개인기량 상승을 원하던 한국은행 선수들에게 더 안성맞춤이었다. 드리블, 슈팅, 자유투 등 기본기 숙달은 물론, 2-2, 3-3 플레이에 필수인 스크린 활용에 대해 서 배울 수 있었기 때문이다.

 

 

 

 

배우려는 의지가 높았던 한국은행 선수들 눈높이에 맞춰 이날 클리닉을 진행한 이명진 위원장도 세부적으로 슈팅자세를 잡아주는 등 디테일함을 유독 강조했다. 상황에 따른 움직임, 팀원들을 활용하는 방법 등 자신이 가진 노하우를 100% 알려주며 클리닉에 참가한 선수들 열정에 화답했다.

 

 

 

 

여기에 자유투에 대한 중요성도 유독 강조했다. 실제로 한국은행은 1차대회 내내 저조한 자유투 성공률 탓에 곤욕을 치루었다. 참가선수들 모두 경기를 통해 자유투 중요성을 몸으로 느꼈을 터. 클리닉 중간에 루틴을 형성하는 법, 하체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눈으로 보고 몸으로 익혔다. 덤으로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자유투를 가장 많이 성공한 선수에게 나이키 유니폼 한 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열었다.

 

 

 

 

이번 클리닉에서 ‘열정’에 ‘디테일’을 쌓은 한국은행. 다가오는 2차대회에서도 1차대회와 마찬가지로 좋은 모습을 보여줄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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