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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투어] KBL 윈즈, NYS 꺾고 최강전 우승, 자카르타 AG 가나?
민준구(minjungu@jumpball.co.kr)
기사작성일 : 2018-06-10 21:47
[점프볼=서울/민준구 기자] KBL 윈즈가 아시아컵 대표팀 NYS를 꺾고 코리아투어 최강전 우승을 해냈다.

KBL 윈즈는 10일 서울신문 앞 서울마당에서 열린 2018 KBA 3x3 코리아투어 최강전(FINAL) 통합오픈부 NYS와의 결승전에서 14-10으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내내 접전이 펼쳐졌지만, 프로의 위엄을 보인 KBL 윈즈의 승리로 모두 마무리됐다.

경기 초반, KBL 윈즈는 NYS의 높이를 쉽게 이겨내지 못하며 리드를 빼앗겼다. 그러나 김낙현의 화끈한 돌파와 양홍석, 안영준이 릴레이 득점을 해내며 분위기 반전을 만들어냈다. 박민수에게 실점을 허용했지만, 안영준이 연속 득점을 만들어내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경기 중반, 7개의 팀파울을 범한 KBL 윈즈는 박인태의 테크니컬 파울까지 겹쳐 3개의 자유투를 내줬다. 그러나 방덕원, 김민섭이 던진 자유투가 모두 실패하며 점수차는 그대로 유지됐다.

기세를 이어간 KBL 윈즈는 영리한 수비로 더 이상 파울을 허용하지 않았고 김낙현과 안영준의 득점으로 결국 승리를 따냈다.

이날 우승을 차지한 KBL 윈즈는 U-23부 소속으로 4강에 진출한 Assist와 함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선발 자격을 부여받았다. 아시안게임 3x3 대표팀은 경기력향상위원회를 통해 선발되며 우승을 차지한 KBL 윈즈는 선수단 그대로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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