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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대표 도전의 마지막 기회, 2018 KBA 3x3 코리아투어 서울대회 개최
김지용(mcdash@nate.com)
기사작성일 : 2018-05-09 10:42

[점프볼=김지용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3x3 국가대표에 도전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2018 KBA 3x3 코리아투어 서울대회가 오는 26일과 27일 개최된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8강 진출의 쾌거를 이뤄낸 FIBA 3x3 아시아컵 2018 대표팀을 배출한 2018 KBA 3x3 코리아투어를 26일과 27일 이틀간 서울신문사 앞 광장(서울마당)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3x3 국가대표에 도전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이번 서울대회는 U19, 오픈부, 일반부, 여자오픈부, 아시안게임 대표에 도전할 수 있는 U23 등 총 5개 종별에서 시합이 펼쳐진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며 누구나 참가가 가능한 코리아투어는 FIBA 공식 인증대회로서, 출전 시 FIBA 3x3 포인트가 지급된다. 누적 포인트에 따라 향후 FIBA 3x3 월드컵, 아시아컵 등 국제대회에 참가하는 국가대표 선발전에 나설 수도 있다.


3월 들어 하반기 일정을 시작한 코리아투어는 3개 종별(일반부, OPEN, U18)을 운영했던 지난해와 달리 기존 일반부, OPEN 카테고리 외에 U19(기존 U18), U23(자카르타 아시안게임 대표 선발), 여자OPEN 카테고리를 신설해 총 5개 종별을 운영하게 됐다.


가장 눈에 띄는 U23 카테고리 신설의 경우 오는 8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펼쳐지는 아시안게임 3x3 종목이 23세 이하로 연령제한이 생기며 신설된 카테고리다. 95년 1월1일 이후 출생자부터 출전이 가능한 U23의 경우 5차(부산대회)부터 8차(서울대회)대회까지의 입상 팀을 토대로 오는 6월 서울에서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3x3 종목에 출전할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을 치르게 된다. 최종 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팀은 8월 자카르타에서 펼쳐지는 아시안게임에 3x3 국가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지난해 U18에서 올해 U19로 변경된 카테고리의 경우 지난해 U18 카테고리에 참가했던 선수들의 참여권 보호를 위해 연령을 높였다. 2017년 치러진 1-4차 대회 입상 팀 중 99년 이전 출생자들은 해가 바뀌며 5월에 치러질 최종 선발전에 참여할 수 없게 됐다. 이에 협회는 기존 입상 팀들의 불이익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5차부터 8차대회와 최종 선발전에 한해 U19 카테고리를 변경, 운영하게 됐다. 이에 따라 1-4차 U18 입상 팀 중 U19 연령제한에 해당 사항이 없는 팀들은 오는 5월 펼쳐지는 최종 선발전에 참여가 가능하게 됐다.


한편, 새롭게 신설된 5개 종별 중 OPEN과 U23 카테고리의 경우  매 대회마다 각 카테고리 참가 팀이 8팀 미만일 경우 2개 종별을 통합해 진행할 계획이다.


대한민국농구협회 등록 및 비등록 선수 구분없이 팀 구성 후 참가 신청이 가능한 2018 KBA 3x3 코리아투어 서울대회는 오는 5월16일(수) 17시까지 접수가 가능하며, 대한민국농구협회 홈페이지에서 참가 요강을 확인할 수 있다.

 
부산 벡스코 광장, 광주 유스퀘어 광장에 이어 서울마당에서 진행될 2018 KBA 3x3 코리아투어 서울대회는 대한민국농구협회 홈페이지(http://www.koreabasketball.or.kr)를 통해 참가 접수가 가능하며 접수 마감은 오는 5월16일(수) 17시까지이다.


대회 참가 문의는 대한민국농구협회 경기운영과 김무순 주임(02-422-4917)으로 가능하다.

 

 *2018 KBA 3x3 코리아투어 서울대회 시상 내역*

 • U19부 : 우승  50만원, 준우승  30만원, 3위(10만원x2팀)
 • 오픈부 : 우승 100만원, 준우승 50만원, 3위(25만원x2팀)
 • U23부: 우승 100만원, 준우승 50만원, 3위(25만원x2팀)
 • 여자부: 추후 통보 
 • 일반부는 1-8차대회 최종결과에 의하여 시상합니다.


#사진_김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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