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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PO] 버튼 T-파울 이유는? 욕설과 과도한 손짓
민준구(minjungu@jumpball.co.kr)
기사작성일 : 2018-04-17 03:11
[점프볼=원주/민준구 기자] 잠시 논란이 있었던 디온테 버튼의 테크니컬 파울 이유는 욕설과 과도한 손짓이었다.

16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원주 DB와 서울 SK의 챔피언결정전 5차전 2쿼터 초반, 버튼은 테리코 화이트 블록 이후 일어나는 과정에서 황인태 심판으로부터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다. 이후 SK는 화이트의 자유투 득점과 최원혁의 3점슛으로 11-29, 18점차까지 끌려갔다.

당시 상황에 대해서 KBL 관계자는 “버튼이 일어나면서 F가 들어가는 욕설과 함께 과도한 손짓을 했다. 영상을 돌려봐도 버튼의 테크니컬 파울 부여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DB 관계자는 상황을 달리 봤다. “버튼의 블록 이후 우리 선수들이 공격 리바운드를 잡지 못했다. 버튼이 공격권을 가져오지 못한 선수들을 향해 소리쳤다고 생각했다. 심판이 잘 판단했을 거라고 본다.”

한편, 챔피언결정전 5차전은 SK의 98-89 승리로 막을 내렸다.

#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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