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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협회장기] 남고부, 남중부 최우수상에 백지웅, 정현석 선정
한필상(murdock@jumpball.co.kr)
기사작성일 : 2018-04-16 23:29

[점프볼=여수/한필상 기자] 울산 무룡고와 호계중이 시즌 두 번째 대회의 우승컵의 주인공이 됐다.

 

무룡고는 16일 여수 흥국체육관에서 열린 제43회 협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 대회 남고부 결승전에서 높이를 앞세운 홍대부고에 87-74로 승리를 거두고 4년만에 남고부 정상에 복귀 했다.

 

앞서 열린 남중부 경기에서는 춘계연맹전 우승팀인 호계중이 난타전 끝에 난적 화봉중을 88-66으로 꺾고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최우수상에는 준결승전과 결승전에서 폭발적인 3점포를 터트린 무룡고 백지웅과 호계중 정현석이 선정됐고, 우수상에는 홍대부고의 김승협과 화봉중 김휴범이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개인 기록 부문에서는 무룡고 백지웅이 평균 20.3점을 기록하며 득점상을 수상했고, 안양고의 김형빈은 경기당 13.0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내 대회 최고의 빅맨으로 등극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김승협은 춘계연맹전에 이어 연속으로 어시스트상을 거머쥐었다.

 

남중부 역시 최우수상을 수상한 호계중 정현석이 평균 23.6점으로 득점상을, 화봉중의 장신 빅맨 신주영이 18.9개로 리바운드상의 주인공이 됐다.

 

<최종 시상내역>

 

 

 

# 사진(정현석, 백지웅)_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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