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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아기 독수리의 자신감' 연세대 이정현 "패기 있게 적응하겠다"
송선영(ssong@jumpball.co.kr)
기사작성일 : 2018-03-13 21:19

[점프볼=신촌/송선영 기자] 13일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체육관에서 2018 KUSF 대학농구 U-리그 남대부 연세대학교와 동국대학교의 경기가 펼쳐졌다. 디펜딩 챔피언의 저력을 보여준 연세대학교는 동국대학교를 상대로 89-57로 승리하며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  


출전 선수들이 골고루 득점하며 승리를 이끈 가운데 2018년 신입 선수인 이정현의 활약은 그중에서도 유독 빛났다. 군산고의 중심이였던 그는 연세대로 입학하며 큰 기대를 모았고 데뷔전 스타팅 멤버로 출전해 좋은 모습을 보이며 그 기대에 부응했다. 11득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하며 팀 승리에 기여한 이정현은 "데뷔전이라 긴장하고 떨리기도 했는데 경기를 이겨서 다행이다"라며 데뷔전의 소감을 밝혔다. 양재민, 신승민 등 신입 선수들이 함께 좋은 모습을 보여준 것에 대해서는 "감독님이 나와 재민이가 먼저 들어가서 자신 있는 모습을 보여줘야 된다고 했다. 그래서 자신있게 했다"고 말했다. 또, 그는 "패기있게 대학 무대 잘 적응하도록 하겠다"며 새내기 다운 모습을 보이며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사진_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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