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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KGC 양희종 14일 전자랜드전서 복귀예정… 오세근은 결장
강현지(kkang@jumpball.co.kr)
기사작성일 : 2018-02-14 00:13

[점프볼=강현지 기자] 양희종(34, 194cm)이 장염에서 회복했지만, 오세근(31, 200cm)은 아직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안양 KGC인삼공사가 14일 오후 7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맞붙는다. 원주 DB를 잡고 3연패에서 탈출한 KGC인삼공사는 장염에서 회복한 양희종이 복귀에 힘입어 분위기 쇄신에 나선다. 하지만 왼쪽 부상에서 회복하지 못한 오세근은 이날 경기에도 결장한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희종이가 전자랜드 전에서 복귀할 수도 있다. 하지만 오세근, 피터슨의 몸 상태는 좀 더 살펴봐야 할 것 같다”며 부상 선수들에 대한 몸 상태를 전했다. 큐제이 피터슨도 지난 11일 DB와의 홈경기에서 왼쪽 발목 부상을 입었다.

 

정밀검사 결과 2주 정도 쉬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지만, 생각보다 부상 정도가 그리 크지 않다는 것이 관계자의 말. 출전 여부는 경기 전까지 피터슨이 느끼는 통증 정도를 살펴본 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정규리그 마지막 라운드를 시작하는 KGC인삼공사의 발등에도 불이 떨어진 상황이다. 3연패에 빠진 동안 인천 전자랜드가 연승을 챙겨 순위가 뒤집혔다. 6위로 떨어진 가운데 5위 전자랜드와 승차도 두 경기까지 벌어졌다.

 

남은 경기는 9경기. 과연 KGC인삼공사가 6위보다 높은 순위로 정규리그를 마무리 지을 수 있을까. 선수들의 부상회복이 관건으로 보인다.

 

#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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