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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오리온 선수들이 말하는 '한호빈' 복귀 효과
송선영(ssong@jumpball.co.kr)
기사작성일 : 2018-02-10 06:11

[점프볼=김혜림 기자] 고양 오리온 한호빈이 군복귀했다. 팀 전체적으로 긍정적인 분위기가 퍼지고 있다. 일단 팀 성적만 봐도 알 수 있다. 오리온은 2월 4경기 중 3승을 챙겼다. 유일한 패배였던 6일 서울 삼성전은 79-80 석패했다. 오리온은 지난 8일에도 부산 KT를 93-84로 꺾었다. 한호빈은 7점 4어시스트로 활약했다. 선수단에 웃음꽃이 핀다.  

 

허일영은 “한호빈이 오면서 볼이 원활하게 잘 돌고 있다. 선수들을 잘 봐준다. 슛도 자신 있게 올라가고 있다”고 말했다. 외국선수 버논 맥클린도 “한호빈이 들어오고 나서 픽앤롤 플레이가 좋아졌다. 본인이 직접 3점슛을 해결하기도 한다. 팀 플레이가 편해졌다. 합류해줘서 고맙다”고 만족했다. 조효현과 김진유도 한호빈의 복귀 효과가 대단하다고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었다. 한호빈은 “감독님이 저를 신뢰해주셔서 보답하고 싶은 마음이다. 최대한 긍정적인 분위기가 나왔으면 한다. 3점슛을 가장 신경 쓰고 있는데, 훈련 뿐 아니라 이미지 트레이닝도 하고 있다. 자신감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면서 “팀이 하위권에 머물고 있지만, 많이 응원해주시는 만큼 좋은 경기로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을 영상으로 준비해보았다. 

 

#영상 편집_송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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