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공유 페이스북공유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인쇄하기
  • 스크랩하기
All For One, 다사랑 희망 캠페인배 농구대회 우승
노경용(sixman.kr@hanmail.net)
기사작성일 : 2018-02-08 13:31
[점프볼=노경용 기자] 부천에서 활동하는 All For One 팀이 제 1회 다사랑 희망 캠페인배 농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4일 과천시 관문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 1회 다사랑 희망 캠페인배 농구대회 결승전에서 맞붙은 All For One과 MORE는 4쿼터 중반까지 접전을 이어갔지만 All For One의 장신 센터 김광림(200cm, 40세)의 골밑 활약에 힘입어 초대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전 11득점, 15리바운드의 괴력으로 골밑을 지배한 김광림은 대회 MVP에 선정된 소감으로 “추운 겨울 좋아하는 농구도 하고 기부를 통해 따뜻한 마음도 느낄 수 있는 대회에 참여하는 것 만으로도 기쁜 일인데 우승까지 하다니 감격스럽다. 예선전과 결승전을 함께 한 상대팀들에게 수고했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특히, 2004년부터 함께 운동한 올포원 팀원들이 자랑스럽다. 내 무릎이 다할 때까지 힘을 보태겠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운동했으면 좋겠다” 라고 답했다.

대회를 후원한 다사랑공동체 조창문 대표는 “다사랑공동체는 위기가정의 자립을 위해 교육, 의료, 법률, 주거환경개선 지원 등 다양한 공익 활동을 진행하는 사단법인이다. 1회 대회라서 걱정이 많았는데 과천시 농구연합회 김영선 회장님과, 수원시 농구연합회 김훈 부회장님, 석희광 사무국장님의 도움으로 무사히 마친 것 같다. 이 분들과 농구대회의 취지에 공감해주시고 참여해주신 12팀의 선수단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 앞으로 아름다운 기부문화 만들기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많은 대회를 준비할 예정이다. 관심과 격려를 바란다”며 대회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제 1회 다사랑 희망 캠페인배 농구대회 결선 결과
8강전 포천 STORM 56 vs 32 SK다이나마이트
8강전 All For ONE 52 vs 18 HEY DAY
8강전 AUG 37 vs 35 F.B
8강전 DOOM 37 vs 38 MORE

4강전 포천 STORM 23 vs 29 All For ONE
4강전 AUG 26 vs 28 MORE

결승전 All For ONE 38 vs 29 MORE

#사진 - 노경용 기자
<저작권자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