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삼산/홍기웅 기자] 7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원주 DB의 경기. DB 디온테 버튼이 투핸드 덩크를 내리 꽂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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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지용 기자] 누구에게나 꼭 필요하지만 특별하게 생각하지 않는 패션 아이템, 양말.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인생의 나침반이 됐고, 19년 인생을 투자하게 한 매력적인 소재가 됐다. 지난 19년 동안 양말 하나만 보고, 인생을 건 ㈜베스트 코퍼레이션 백인권 대표가 2019년 농구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점프볼=김수연 농구용품 전문 칼럼니스트] 지금 생각해보면 T-MAC(이하 티맥) 1부터 티맥 3는 시대를 앞서간 농구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