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신사/홍기웅 기자] 20일 KBL센터에서 열린 '17-18 KBL 프로농구 시즌 점프볼배 판타지볼 대전 시상식'. 판타지볼 박병욱 대표가 2위를 차지한 바찌(이은준)에게 수상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점프볼=김지용 기자] 누구에게나 꼭 필요하지만 특별하게 생각하지 않는 패션 아이템, 양말.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인생의 나침반이 됐고, 19년 인생을 투자하게 한 매력적인 소재가 됐다. 지난 19년 동안 양말 하나만 보고, 인생을 건 ㈜베스트 코퍼레이션 백인권 대표가 2019년 농구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점프볼=김수연 농구용품 전문 칼럼니스트] 지금 생각해보면 T-MAC(이하 티맥) 1부터 티맥 3는 시대를 앞서간 농구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