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잠실학생/송선영 기자] 예선전이 더 화려하다.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전이 열리기 전이던 잠실학생체육관. 오후 3시부터 열린 덩크슛 컨테스트로 인해 벌써부터 만원 관중이 경기장을 뜨겁게 달궜다.
국내 선수, 외국 선수 할 것 없이 화려한 퍼포먼스로 잠실학생체육관을 뜨겁게 달군 덩크 예선 현장. 영상으로 담아보았다.
#영상_송선영 기자
#사진_홍기웅 기자
[점프볼=잠실학생/송선영 기자] 예선전이 더 화려하다.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전이 열리기 전이던 잠실학생체육관. 오후 3시부터 열린 덩크슛 컨테스트로 인해 벌써부터 만원 관중이 경기장을 뜨겁게 달궜다.
국내 선수, 외국 선수 할 것 없이 화려한 퍼포먼스로 잠실학생체육관을 뜨겁게 달군 덩크 예선 현장. 영상으로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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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홍기웅 기자
[점프볼=강현지 기자] 2018-2019시즌에는 샐러리캡과 선수 최저연봉이 인상된다. 한국농구연맹(KBL)은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23기 제4차 임시총회 및 제4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임시 총회에서 안양 KGC인삼공사 김재수 구단주 변경 건을 승인, 이사회에서는 2018-2019시즌 샐러리캡 및 선수 최저연봉 등에 대해 결정했다.
[점프볼=민준구 기자] 한국농구연맹(KBL)이 자유계약선수(FA) 대상자 및 협상 일정을 발표했다. KBL은 5월 1일부터 FA 협상을 진행한다. 올해 FA 대상자는 총 49명이며, 타 구단 영입 시 보상 규정이 적용되는 보수 30위 이내 선수는 최진수(오리온)가 유일하다.
[점프볼=강현지 기자] “사이먼과 다음 시즌에는 같이 뛰지 못하지만, 기회가 된다면 그의 선수생활 마지막을 함께하고 싶다.” 안양 KGC인삼공사 오세근(31, 200cm)이 무릎 수술을 마치고 재활 단계에 돌입했다. 수술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지금은 목발로 지탱하며 걷고 있지만, 22일 안양 마벨리에 프라임뷔페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시즌권 구매고객 감사행사에 참석했다.
[점프볼=조영두 기자] 왼손에는 붕대를 감고 있었지만 양희종(33, 194cm)은 미소를 잃지 않았다. 안양 KGC인삼공사는 22일 안양에 위치한 마벨리에 프라임 뷔페에서 2017-2018시즌 시즌권 구매고객 감사행사를 열었다. 손가락 수술을 받은 양희종은 왼손에 붕대를 감고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점프볼=강현지 기자] 두경민(27, 184cm)이 마침내 품절남이 됐다. 원주 DB 두경민이 22일 오후 6시, 잠실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 3층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두경민의 반쪽은 배우 임수현 씨(29). 2016년부터 교체를 시작, 3년간의 열애 끝에 결실을 보게 됐다.
[점프볼=안양/강현지 기자] “몸 건강히 잘 다녀와요!” 안양 KGC인삼공사가 22일 한 시즌 동안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양에 위치한 마벨리에 프라임뷔페에서 2017-2018시즌 시즌권 구매고객을 초대해 식사 자리를 가지면서 그간 나누지 못한 회포를 풀었다.
[점프볼=안양/강현지 기자] ‘You're my MVP.’ 한 시즌동안 팬들에게 사랑을 받은 KGC인삼공사 선수단이 팬들에게 이를 보답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안양 KGC인삼공사는 22일 안양에 위치한 마벨리에 프라임뷔페에서 2017-2018시즌 시즌권 구매고객 감사행사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