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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올스타전] 버튼 켈리 결선 진출, 외국선수 덩크왕 누구인가
이원희(mellorbiscan@naver.com)
기사작성일 : 2018-01-14 15:41
[점프볼=잠실학생/이원희 기자] 디온테 버튼과 제임스 켈리가 외국선수 덩크왕을 노린다.

버튼은 14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열린 외국선수 덩크 콘테스트에서 67점으로 1위를 기록해 결선에 진출했다. 61점을 받은 켈리는 2위로 덩크왕 경쟁을 이어갔다.

참가자는 총 10명. 테리코 화이트(SK) 웬델 맥키네스(KT) 브랜든 브라운(전자랜드) 찰스 로드(KCC) 저스틴 에드워즈(오리온) 마커스 블레이클리(현대모비스) 마키스 커밍스(삼성) 제임스 켈리(LG) 큐제이 피터슨(KGC) 디온테 버튼(DB)이 참가했다.

예선은 라운드 별로 제한시간 40초 내에 자유롭게 덩크슛을 시도할 수 있다. 심사점수 국내선수 상위 2명이 결선에 진출하는 방식이다. 동점일 경우에는 30초 내에 자유롭게 덩크슛을 시도해 재심사한다. 

버튼과 켈리의 물러설 수 없는 덩크슛 대결이 펼쳐졌다. 먼저 켈리는 한 손으로 공을 잡은 뒤 림 앞에서 반대편 손으로 덩크슛을 터뜨리는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외에도 고난도 동작을 앞세운 덩크슛으로 체육관을 들썩이게 했다.

버튼은 전문가 심사위원 50점 만점 50점을 받았다. 버튼은 엄청난 제공력으로 림을 부술 듯한 파워풀한 덩크슛을 터뜨렸다. 팀 동료의 키를 훌쩍 뛰어넘는 점프력을 선보인 덩크슛도 연출했다. 버튼은 팬 심사위원의 점수를 더해 67점, 최고 점수를 받았다.

덩크 콘테스트의 심사위원은 총 50명이었다. 전문가 5명이 각각 10점씩을 부여했다. 나머지 50점은 덩크 심사위원으로 나선 팬 50명이 매겼다. 심사기준은 성공 여부와 높이, 파워 등을 두고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결선에서도 똑같은 방식으로 점수가 매겨진다.

#사진_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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