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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의 황태자' 우지원,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나서
민준구(minjungu@jumpball.co.kr)
기사작성일 : 2018-01-12 09:19
 `코트의 황태자’ 우지원, 11일 인천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진행
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파워풀한 에너지로 인천 뜨겁게 달궈
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스포츠음료 파워에이드, 1월 한 달 간 우지원 등 파워풀한 스포츠 연예 스타들과 함께 성화 봉송 진행

[점프볼=민준구 기자] '코트의 황태자' 우지원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에 나섰다.

90년대 우리를 뜨겁게 만들었던 파워풀한 농구선수이자 현재는 브라운관에서 활약하고 있는 스포테이너 우지원이 파워풀한 불꽃인 올림픽 성화로 영하의 날씨로 꽁꽁 언 인천을 녹였다. 

우지원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스포츠 음료 파워에이드가 1월 한달 간 파워풀한 스포츠, 연예스타들과 함께 진행하는 성화봉송에 참여해 지난 5일 첫 주자인 배우 류준열에 이어 두 번째 파워에이드 주자로 인천지역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화를 운반했다. 

최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스포테이너로 활약중인 우지원은 지난 11일 인천 문화예술회관 인근에서 약 이백 여 미터를 성화와 함께 달리며 현역시절을 연상케 하는 파워풀한 모습을 선보였다.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농구코트의 황태자’답게 우지원이 불꽃을 들고 지나간 자리에는 남녀노소 불문, 그를 응원하는 함성과 열기로 가득 찼다. 

“은퇴하고 나서도 올림픽에 참여하게 될 줄은 몰랐다”고 운을 띄운 우지원은 ”우리나라 최초의 동계올림픽인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화봉송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스럽고, 응원을 나온 인천시민들도 성화와 함께한 순간이 잊지 못할 파워풀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파워풀한 성화의 불꽃처럼 우리나라 선수단의 파워풀한 승전보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역 시절 `코트의 황태자’라는 별명을 얻으며 최고의 농구 스타로 활약했던 우지원은 지난 2010년 은퇴 후, 2010-2011시즌부터 SBS, ESPN 농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했으며 런던올림픽 대표팀 코치로도 활약한 바 있다. 현재 우지원은 식지 않는 농구사랑으로 오는 19일 상하이에서 제2회 한·중 국제 청소년 농구대회를 주최하며, 상하이 농구협회와 MOU체결을 통해 한·중 간 청소년 농구 교류를 펼치는 등 유소년 농구 활성화를 위해 힘을 실을 예정이다.



한편, 파워에이드는 지난 1992년부터 올림픽 공식 스포츠 음료로 지정되어 왔으며 지난 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영광의 순간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파워에이드 마이티 포스(Mighty Force)’를 출시했다. ‘파워에이드 마이티 포스’는 올림픽 선수들의 파워를 의미하는 ‘마이티 포스’ 제품명에 선수들의 열정을 나타낸 레드 컬러가 특징이며, 기존 파워에이드 전해질 시스템에 비타민B를 함유했다. 파워에이드는 이와 함께 한국 봅슬레이 국가대표팀의 원윤종, 서영우 선수를 광고 모델로 발탁해 ‘파워의 끝에서 파워는 시작된다’는 올림픽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해 오고 있다.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부터 ‘평화’와 ‘스포츠 정신’의 상징인 올림픽 성화봉송 프로그램에 참여해 온 코카-콜라사는 이번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봉송에는 대한민국 국민의 사랑을 받은 스타들과 특별한 사연을 가진 주자들이 101일 간의 여정을 통해 잊지 못할 일상 속의 특별한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 11월 1일부터 101일 간의 여정을 시작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은 첫 주자 유영부터 무한도전, 수지, 조기성, 임슬옹 등과 차두리-신영록, 조세현작가-예술가를 꿈꾸는 청소년들 등 각계각층 사람들의 손을 거치며 대한민국을 희망의 불꽃으로 물들이고 있다.

# 사진_파워에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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