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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AG 금메달리스트 김인건의 일대기 담긴 ‘맘보 김인건’ 출간
민준구(minjungu@jumpball.co.kr)
기사작성일 : 2018-01-09 11:20
[점프볼=민준구 기자] 방콕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이자 전 태릉선수촌장의 일대기가 담긴 ‘맘보 김인건’이 출간 했다.

김인건 전 촌장은 경복고와 연세대를 거쳐 남자농구 대표팀까지 지낸 스타플레이어다. 1970년 방콕 아시안게임에서는 금메달을 획득하며 한국농구를 빛낸 바 있다.

1960년대 농구를 화려하게 수놓은 김인건 전 촌장은 1964년 도쿄올림픽, 1968년 멕시코올림픽에도 출전하며 한국 최고의 가드임을 증명했다.

1977년 실업 팀인 삼성전자에서 감독 생활을 시작한 김인건 전 촌장은 2002년 안양 SBS 감독직에서 물러난 뒤 2002-2005, 2008-2010 두 차례에 걸쳐 태릉선수촌장을 지냈다.

현재는 대한민국농구협회 스포츠 공정위원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허진석 아시아경제 부국장이 쓴 ‘맘보 김인건’은 그의 화려했던 선수 및 감독 시절, 그리고 한국농구를 위해 어떤 활약을 하고 있는 지에 대해 자세히 서술되어 있다.

글누림에서 펴냈으며 300페이지에 정가는 2만원이다.

# 사진_글누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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