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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역대 최다팀 참가' 코리아투어 3x3 안산대회 마지막 우승팀은?
김남승(mjns99@hanmail.net)
기사작성일 : 2017-12-25 00:17
 
[점프볼=안산/김남승 기자] 2017년의 코리아투어가 모두 막을 내렸다. 2017년 마지막 코리아투어의 우승 팀은 '안양'과 '2x2=4'의 몫이 됐다.
 
KBA 3x3 코리아투어 안산대회는 2017년의 마지막 대회답게 끝까지 치열했다. 역대 최다 참가인 75개 팀이 모인 가운데 U18과 OPEN 카테고리 모두 치열한 접전 끝에 우승 팀이 가려졌다. 덕분에 코트의 열기는 그 어느 때 보다 뜨거웠다.
 
U18 결승 매치업은 안양과 D.O.D였다. U18 결승전은 조직력에서 우승이 판가름 났다. D.O.D는 김명호란 확실한 에이스가 있었지만 다른 선수들이 안양과의 포지션 싸움에서 열세를 보였다. 김명호는 경기 내내 팀을 이끌었지만 눈물을 삼켜야 했다. U18 FIBA 3x3 월드컵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던 D.O.D로선 또 한 번의 준우승에 아쉬움을 느낄 수밖에 없게 됐다.
 
뒤이어 열린 OPEN 카테고리의 결승전은 더 치열했다. 연장 접전을 펼친 펜타곤과 2x2=4의 대결은 혈투에 가까웠다.
경기 중반 이후 심재윤이 5개의 2점슛을 성공시키며 믿기 힘든 활약을 펼친 2x2=4는 경기 중반까지의 절대적인 열세를 보기 좋게 뒤집고 16-14로 극적인 OPEN 카테고리 우승을 차지하게 됐다. 
 
#영상_김남승 기자
#사진_김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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