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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투어] 대한민국농구협회(KBA), 코리아투어 환영 만찬 진행
김지용(mcdash@nate.com)
기사작성일 : 2017-12-23 22:09

[점프볼=안산/김지용 기자] 대한민국농구협회(회장 방열)가 2017-18 KBA 3x3 코리아투어 환영 만찬을 진행했다.

 

23일 오후 7시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게스트하우스 만찬장에서 진행된 이번 환영 만찬은 안산시의 협조 속에 성대하게 치러졌다. 방열 대한민국농구협회 회장, 제종길 안산시장, 박한, 김동욱, 백용현 부회장을 비롯해 코리아투어 일반부에 참가 중인 10개 구단 구단주 및 선수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안산대회를 끝으로 내년 3월까지 휴식기에 들어가는 코리아투어는 인제, 서울, 대구, 안산에서 치러진 네 번의 대회를 통해 한국 3x3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농구 동호인들의 열띤 호응을 얻어내며 새롭게 자리매김하게 된 코리아투어를 환영하기 위해 환영 만찬을 마련한 제종길 안산시장은 “개인적으로 열렬한 스포츠팬이다. 기회가 된다면 3x3에도 참여해보고 싶다. 나 같은 나이 많은 농구팬들을 위해 협회에서 장년층을 위한 대회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 싶다. 관계자 및 선수 여러분들의 노력으로 안산에서 3x3 국가대표 선발전을 치르게 돼서 영광이고, 스포츠 도시로서의 성장을 꿈꾸는 안산시 역시 농구 열기가 뜨거운 만큼 앞으로도 계속해서 코리아투어를 응원하고, 지지하도록 하겠다”라며 환영 만찬의 인사를 전했다.

 

코리아투어 안착을 위해 부단한 노력으로 코리아투어의 변신을 이끈 방열 회장은 “여기 모인 선수단 분들께 감사드린다. 많은 여가활동 중에서 농구를 선택해주셔서 더 감사드린다. 내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 3x3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며 더 많은 선수들을 만나게 됐다.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고 있는 만큼 경쟁을 통해서 좋은 선수를 발굴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한국 3x3의 발전을 위해 협회는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코리아투어의 성공을 위해 안 보이는 곳에서 노력하는 운영진, 선수단, 협회 임, 직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고 2018년에도 한국 농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코리아투어 구성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았다.

 

날을 더할수록 비약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2017-18 KBA 3x3 코리아투어는 24일(일) 안산대회를 끝으로 2개월의 휴식을 취한 뒤 2018년 3월 부산에서 재개 될 예정이다.


#사진_김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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