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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투어] 역대 최다 참가 팀 운집! 2017-18 KBA 3x3 코리아투어 안산대회 개막
김지용(mcdash@nate.com)
기사작성일 : 2017-12-23 13:19
[점프볼=안산/김지용 기자] 2017년의 대미를 장식할 2017-18 KBA 3x3 코리아투어 안산대회가 역대 최다 참가 팀이 운집한 가운데 시작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회장 방열)는 크리스마스 연휴가 시작되는 23일과 24일 이틀간 안산 올림픽기념관과 와동실내체육관에서 2017-18 KBA 3x3 코리아투어 안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2017-18 KBA 3x3 코리아투어 안산대회에는 U18 37팀, OPEN 28팀, 일반부 10팀 등 총 75개 팀이 참가했다. 코리아투어 시작 후 가장 많은 참가 팀이 몰린 이번 안산대회는 2018년 3월 부산대회가 시작되기 전 마지막 코리아투어이다.

2개월의 휴식기를 앞두고 시작된 이번 안산대회에는 U18의 케페우스, D.O.D, OPEN의 HOOPS, 경인연합 등 내로라하는 강호들이 총출동 해 2017년의 마지막 코리아투어 코트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앞선 세 번의 대회를 통해 열띤 순위 경쟁을 펼치고 있는 일반부는 대회 이튿날인 24일(일) 경기가 치러진다. 박민수, 김민섭이 포함된 NYS가 13승1패로 독주하고 있는 가운데 김상훈, 전상용이 포함된 남일건설(11승3패)과 2017 FIBA 3x3 월드컵 국가대표였던 남궁준수가 포함된 DSB강원(9승4패)이 NYS 추격에 성공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이번 안산대회에서는 일반부 10개 팀 구단주들을 초청해 환영 만찬회가 진행 될 예정이다. 23일(토) 경기 종료 후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게스트하우스 11층에서 진행 될 이번 만찬회에는 방열 회장, 박한 수석 부회장 등 협회 임, 직원들과 10개 팀 구단주, 선수들이 참석해 한국 3x3와 코리아투어 발전 방향에 대해 이야기 할 예정이다.

2017-18 KBA 3x3 코리아투어 안산대회는 24일(일) 네이버TV를 통해 생중계로 확인할 수 있다.

#사진_김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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