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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세’ 오리온, 스펜서 대신 에드워즈 선택
민준구(minjungu@jumpball.co.kr)
기사작성일 : 2017-11-15 14:12
[점프볼=민준구 기자] 하락세의 고양 오리온이 분위기 반전을 위해 외국선수 가승인 교체를 선택했다. 드워릭 스펜서를 대신할 오리온의 새 얼굴은 저스틴 에드워즈다.

에드워즈는 NCAA 캔자스 주립대에서 활약한 이로 평균 12.7득점 5.9리바운드 2.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 헝가리에서 뛴 에드워즈는 14.3득점 4.2리바운드 3.1어시스트로 준수한 성적을 냈다. 현재는 이탈리아 1부 리그에서 뛰고 있다. 성적은 평균 13.2득점 5.5리바운드 3.5어시스트다.

1번(포인트가드)과 2번(슈팅가드) 포지션을 넘나들 수 있는 에드워즈는 스펜서의 부진으로 힘겨운 시즌을 보내고 있는 오리온에게 희망으로 다가왔다. 스펜서는 이번 시즌 13경기에 출전해 평균 15.4득점 2.7리바운드 2.9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장기인 3점슛 성공률은 38.8%. 그러나 기복이 있어 꾸준한 활약을 보이지 못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아무래도 (추일승)감독님이 변화를 주고 싶어 하셨다. 에드워즈에 대한 정보가 많지는 않으나 피지컬이 좋고 활동량이 많아 오리온의 역동적인 농구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생각했다. 또 팀 분위기를 바꿔야 했기에 스펜서 대신 에드워즈를 선택한 것이다. 교체를 했다고 해서 우리가 반드시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고 있다. 그래도 기대감이 더 큰 편이다(웃음)”고 말했다.

현재 오리온은 3승 10패로 9위에 올라 있다. 14일에는 오세근이 빠진 KGC인삼공사에게 패하며 4연패를 기록 중이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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