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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미래 지도자 양성에 힘쓴다, 숙명여대에서 2일간 진행
민준구(minjungu@jumpball.co.kr)
기사작성일 : 2017-11-10 17:16
[점프볼=민준구 기자] 미래의 지도자를 위한 아카데미가 열린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유소녀 전문 지도자 양성 과정인 ‘2017 제2차 유소녀 농구지도자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유소녀 농구지도자 아카데미에는 여자프로농구 선수 출신 유영주, 이종애, 정선화 등 전, 현직 농구 선수, 현직 유소녀 농구지도자, 대학생 및 농구 관련 전공자 등 총 52명이 참가한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코칭 철학, 유소녀의 신체발달 및 체력특성의 이해, 유소녀 상담기법, 성폭력 예방 및 윤리 교육, 인성 교육 등 이론 교육과 함께 농구 컨디셔닝, 농구 스킬, 레크레이션 활동 등 직접 실습할 수 있는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WKBL은 지난 2016년부터 숙명여자대학교와 함께 유소녀 농구지도자 아카데미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유소녀 지도자 아카데미는 농구지도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콘텐츠를 제공하여 유소녀 선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나아가 은퇴 선수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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