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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8주 진단… LG, 제임스 켈리 7일 삼성전 출전
강현지(kkang@jumpball.co.kr)
기사작성일 : 2017-11-07 11:08

[점프볼=강현지 기자] 제임스 켈리(25, 197cm)가 창원 LG로 돌아온다.

 

7일 LG는 조쉬 파월에 대한 교체선수로 지난 시즌 전자랜드에서 뛰었던 켈리를 교체한다고 확정했다. 사유는 기타사유(기량 미달)가 아닌 부상 대체다. 왼손 엄지손가락 인대파열로 8주 진단을 받아 수술 진단을 받은 것.

 

LG 관계자는 “지난 9월 전지훈련 때 파월이 엄지 손가락 부상을 당했다. 당시 검사상 문제가 없어 참고 경기에 임했는데…”라고 파월에 대한 부상 정도를 전한 뒤 “교체가 결정 난 상황에서 구단 차원에서 치료를 돕겠다고 하는 과정에서 손가락 8주 진단을 받았다. 파월은 7일 오전 수술 후 주중 고향으로 돌아간다. 그동안 참고 뛰어준 파월에게 고맙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한 뒤 끝까지 치료를 돕겠다고 덧붙였다.

 

파월은 경기당 14.7득점 9.4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로우포스트에서 경쟁력을 발휘하지 못해 현 감독을 고민에 빠지게 했고, 결국 9경기만에 짐을 싸게 됐다.

 

켈리는 LG에 합류해 이틀간 선수단과 손발을 맞췄다. 전자랜드 당시 정규리그에서 23.8득점 10.5리바운드, 플레이오프에서는 20.4득점 8.6리바운드를 기록한 바 있다. 켈리는 오는 7일 홈에서 열리는 서울 삼성전부터 뛴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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