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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9여자농구 대표팀, 춘천에서 훈련 시작
한필상(murdock@jumpball.co.kr)
기사작성일 : 2017-06-19 18:54

[점프볼=한필상 기자] U19여자농구 대표팀이 소집을 갖고 세계무대를 위해 훈련에 돌입했다.

 

오는 7월 이탈리아 우디네에서 열리게 될 FIBA U19여자 농구대회에 출전하게 될 U19여자농구 대표팀은 18일 송파구 올림픽 공원 내에 위치한 대한민국농구협회에서 소집해 세계대회 준비를 시작했다.

 

지난 2016년 태국에서 개최된 FIBA아시아 농구대회에서 일본, 중국에 이어 3위에 올라 세계대회 출전권을 얻은 한국은 박지수(KB스타즈)의 국가대표팀 선발로 올 시즌 숙명여고를 정상으로 이끌었던 김지은(175cm, F)이 선발되는 변화가 있다.

 

세계무대 도전에 나설 U19여자농구 대표팀을 지휘하게 될 감독에는 지난 아시아대회에 이어 춘천여고 김영민 코치가 유임됐고, 코칭 스태프 역시 이상훈(청솔중), 방지윤(숙명여고)코치가 다시 한 번 보좌하게 됐다.

 

오는 7월 22일부터 이탈리아 우디네에서 개최될 이번 대회에는 5개 대륙 16개 팀이 참가하며 예선 리그 성적을 토대로 2라운드 경기를 거친 뒤 최종 순위 결정전과 결선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한국 U19여자농구 대표팀은 여자 농구의 강호 캐나다와 유럽의 강호 프랑스 그리고 라트비아 등과 함께 C조에 자리했다.

 

19일 소집한 한국 U19여자농구 대표팀은 소집 이후 곧바로 춘천으로 이동해 체력 강화를 위한 훈련에 돌입했으며, 이후 KB스타즈와 아산 우리은행의 지원 속에 대회 출국 전까지 프로팀들과 연습 경기를 갖고 경기 감각을 끌어 올린 뒤 대회 개최지인 이탈리아로 향하게 된다.

 

김영민 U19여자농구 대표팀 감독은 “우리 팀 보다 월등한 체격과 기량을 가진 팀들과 만나게 되었지만 남은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준비를 해서 끈질긴 한국 여자 농구의 저력을 다시 한 번 보여줄 수 있도록 하고 싶고, 나와 선수들 모두가 부족한 것들을 배워 한국 여자농구가 앞으로 조금이라도 나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2017 U19한국여자 농구대표팀>
감독_김영민(춘천여고)
코치_이상훈(청솔중), 방지윤(숙명여고)
가드_차지현(174cm, KDB생명), 박경림(170cm, 수원대), 이소정(165cm, KB스타즈), 진세민(173cm, 숭의여고)
포워드_나윤정(175cm, 우리은행), 이혜미(173cm, 신한은행), 이주연(171cm, 삼성생명), 김나연(179cm, 춘천여고), 박지현(180cm, 숭의여고)
센터_김지은(177cm, 숙명여고), 김민정(178cm, 삼성생명), 김두나랑(180cm, 수원대)

 

# 사진_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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