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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리그] 삼일상고·안양고·숭의여고 등 왕중왕전 진출
곽현(rocker@jumpball.co.kr)
기사작성일 : 2017-06-18 20:28

[점프볼=곽현 기자] 주말리그 일정이 후반기로 넘어가고 있는 가운데, 각 권역별 왕중왕전 진출팀들이 대거 확정됐다.

 

2017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가 지난 3일 시작돼 후반기로 접어들고 있다. 먼저 시작된 고등부 팀들부터 왕중왕전 진출 팀들이 나오고 있다.

 

경인 A지역에선 삼일상고, 제물포고, 홍대부고가 왕중왕전에 진출했다. 삼일상고는 기둥센터 하윤기가 U19대표팀 차출로 빠졌으나 에이스 이현중을 필두로 선수들이 고른 활약을 펼치며 예선 4전 전승을 달렸다.

 

여고부에선 박지현을 앞세운 숭의여고가 4연승을 거두며 조 1위로 왕중왕전에 진출했다. 특히 기대를 모은 인성여고와의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61-44로 승리를 거두며 전승을 달성할 수 있었다. 인성여고가 조 2위, 숙명여고가 조 3위로 왕중왕전에 진출한다.

 

경인 B지역에선 용산고, 명지고, 송도고가 왕중왕전 진출을 확정지었다. 경인 C지역에서는 안양고, 경복고, 광신정산고가 왕중왕전에 진출한다. 경복고는 스페인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양재민이 합류하며 팀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예선에선 조 2위를 차지했지만, 왕중왕전에서는 강력한 우승후보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부 강원 D지역에선 충주고, 계성고, 청주신흥고가 왕중왕전에 진출했다. 남중부에선 대전중, 상주중, 계성중이 왕중왕전 티켓을 거머쥐었다.

 

호남 충청 제주 E지역 여고부에선 기전여고, 법성고가 대전여상, 수피아여고를 제치고 왕중왕전에 진출했다. 여중부에선 수피아여중, 전주기전중, 온양여중이 왕중왕전에 진출했다.

 

3팀이 참가한 경상 제주 F지역에선 동주여고와 효성여고가 왕중왕전 진출을 결정지었다.

 

주말리그 권역별 예선은 7월 8일까지 진행되며 왕중왕전은 8월 4일부터 11일까지 경남 사천에서 개최된다.

 

<왕중왕전 진출팀>
경인A
남고부 : 삼일상고, 제물포고, 홍대부고
여고부 : 숭의여고, 인성여고, 숙명여고

 

경인B
용산고, 명지고, 송도고

 

경인C
안양고, 경복고, 광신정산고

 

중부 강원D
남고부 : 충주고, 계성고, 청주신흥고
남중부 : 대전중, 상주중, 계성중

 

호남 충청 제주 E
여고부 : 전주기전여고, 법성고
여중부 : 수피아여중, 전주기전중, 온양여중

 

경장 제주 F
동주여고, 효성여고

 

#사진 - 점프볼 DB(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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