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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동부 or KCC', 김동욱 '삼성 or KT' 24일까지 협상
손대범
기사작성일 : 2017-05-19 18:29

[점프볼=서울/손대범 기자] 자유계약선수(이하 FA)가 된 이정현과 김동욱에 대한 타구단 영입의향서 제출 결과가 발표됐다. 19일 마감된 FA 영입의향서 제출 결과에 따르면, 이정현에 대해서는 원주 동부와 전주 KCC가, 김동욱에 대해선 서울 삼성과 부산 KT가 영입을 희망했다. 금액은 정책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시즌 평균 15.3득점으로 국내선수 득점 1위를 차지한 이정현은 일찌감치 FA 대어로 꼽혀왔다. KGC인삼공사에 따르면 이정현은 구단 제시액(보수 7억5천만원, 연봉 6억7천5백만원)과 5천만원의 차이로 시장에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욱의 경우 오리온이 계약기간 3년에 보수 4억5천만원을 제시했으나, 마찬가지로 5천만원 차이로 시장에 나오게 됐다.

 

두 선수의 협상은 20일부터 24일 저녁 6시까지 가능하다. 한편 KT 이민재 역시 모비스와 KGC가 영입의향서를 제출해 같은 기간내에 소속팀을 결정해야 한다.

 

 

사진=점프볼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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